<b>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영장…‘코인 상장 뒷돈’ 가로챈 혐의</b>[한겨례 기사 원문](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34869)핑클 멤버 성유리(42)씨의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42)씨가 ‘코인 상장’을 대가로 가상자산(암호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검찰은 안씨가 청탁 받은 ‘상장 뒷돈’을 중간에서 배달 사고를 내며 가로챈 것으로 보고 있다.<b>✍️Comment</b>"배달사고"는 통수일까? 꼬리자르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