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기로 50억 벌고 문 닫아" 강남 피해자 '바인빗' 의혹 중앙일보 기사 원문
피해자 A씨의 가족은 퓨리에버 코인 사업을 벌이기 전 바인빗 코인으로 500여명에게 투자를 받은 뒤 거래소를 폐쇄한 것으로 확인됐다. 바인빗 코인은 홍보와 운영방식에서 퓨리에버 코인과 유사했다. 바인빗 코인 피해자들은 A씨 일가가 바인빗 코인으로 40억~50억원을 벌었다고 주장했다.
✍Comment그냥 업자들끼리 통수치다가 난 살인사건
지금까지 무혐의로 졸속 처리된 건들이 재조명 받아야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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