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검찰 "퓨리에버 상장 뒷돈 연루" 확인, 코인원은 "모른다"</b>[디지털애셋 기사 원문](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035) 2020년 11월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PURE(퓨리에버) 코인을 상장할 당시 수억원대 뒷돈이 오간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이승형)는 4월 4일 상장 브로커 고모씨가 코인원 전직 이사 전모씨에게 약 19억원의 뒷돈을 주면서 상장을 청탁한 코인 29개 가운데 PURE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