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연합뉴스, 안유화쇼 업로드 강행 중</b>[연합뉴스 유튜브](https://youtu.be/ChgWRR_mBOA)중국이 저작권에 엄격하여 잘 정비가 되어있다. 중국은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이 원한 것. 달러 패권은 지고 위안화 패권이 뜬다. 이런 발언들이 연합뉴스를 통해 지속 송출되고 있습니다.<b>연합뉴스는 매년 약 300억원 가량을 정부에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b>#안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