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 직원 정명진 풍자.blind
그라운드X 직원 정명진 풍자.blind안녕하세요. 정명진입니다. 누군가 계속 제 관련 글을 계속신고하여 글이 삭제되고 있어 부득이 제 이름으로 글을 씁니다.
"작년 연말 황제 휴직을 하려 했다" "회사가 가여이 여겨 락업없이 모든 클레이를 다 수령하고 퇴사" "수량은 최소 천만개 이상" "과거에는 2천원 천원 6백원 정도에 팔았으나 그 이하라 아쉽다." "그 구조는 제가 설계한 것" "제 잘못을 스스로 고발합니다." "이름을 지칭하지 않았으니 신고하여도 본 글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Comment계속 정명진 언급하면 삭제되서 빡친 그라운드X 직원이 쓴 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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