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바이낸스, ‘고팍스 VASP 면허 장사’ 논란 속 ‘비보도 조건’으로 기자 대상 디너파티 개최</b>[블록미디어 기사 원문](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6279)//바이낸스 측은 디너 파티는 기본적으로 오프 더 레코드(기사를 쓰지 않는 조건)로 진행되며 바이낸스 임원들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한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바이낸스 임원들이 일부 기자들을 따로 불러 ‘기사를 쓰지 않는 조건’으로 디너 파티를 개최하는 것은 악화된 여론을 무마하고, 미디어를 통해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