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클레이 믹서 논란] 크래커랩스 대주주는, 전직 카카오 부사장 정주환</b>[블록미디어 기사 원문](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901)//믹서 기법을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크래커랩스 주주 전원은 카카오 전현직 임직원// //당초 클레이튼을 운영했던 크러스트의 사내 벤처(CIC)냐 아니냐를 떠나 카카오 그룹과 ‘인적’으로 연결된 회사// //대주주는 정주환으로 58%(290000주)다. 허준녕과 김재호가 각각 17%(85000주), 박현선이 8%(40000주)를 보유 중// ➕수정사항 현직 카카오 부사장이 아닌 전직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