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랩스 임종규 이사 “클레이튼 온보딩 프로젝트 보안감사는 했다” …크래커랩스의 ‘리퀴드 스테이킹’ 코드감사 논란 블록미디어 기사 원문
해치랩스는 돈 받고 코드 검사를 해주는 회사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감사업체이며, 코드 감사 비용도 크게 억단위가 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당연히 그 비용은 KIR에서 집행하여 미유통 클레이로 집행합니다.
코드에 취약점이나 결함을 발견해주는 업체인데도 불구, 해치랩스가 담당한 디파이 중 해킹 당한 횟수가 독보적으로 많습니다.
꼬박꼬박 미유통 클레이를 퍼주는 우량 고객이라, 제대로 검수했을리가 없죠.
크래커랩스가 세탁하는 걸 미리 잡아낼 수가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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