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두희 멋사 대표 “고릴라부터 이름까지 다 바꿀 것” 일요신문 기사 원문
//경찰은 ‘메타콩즈’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당한 이두희를 무혐의로 판단//
"메타콩즈는 인스타 DM을 받고 시작하게 되었다."
"MKC에 대해 크게 반대했다. 누가 봐도 폰지"
"고통도 느껴보자는 마음으로 MKC를 매수하기도 했다. 30토막 나고 팔았다."
"LGO 프로젝트는 실패한 프로젝트를 다시 민팅해서 판매하는 게 주된 내용"
"힘들 때 친구가 진짜 친구란 얘기가 있다. 지금 생사기로에 있는 메타콩즈를 돕는 곳은 절대 잊지 않겠다."
✍Comment제 구독자들은 다 아는 내용이라 요약보다는 재미있는 부분만 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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