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프로젝트에서 어드바이저의 포지션은?__메타어드벤처, 어드바이저 이두희 책임론
__👯♀️여론은 2가지로 분열1️⃣ 메타콩즈, 이두희 덕을 본 프로젝트. 최소한의 책임은 져야한다. 2️⃣ 어드바이저는 하는 일도 없는데 책임을 물을 수는 없지 않느냐?❓어드바이저의 역할은?NFT 프로젝트에서 어드바이저는 정상적인 자리인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황현기가 ITSC 프로젝트의 어드바이저로 들어갔을 때는 실제로는 팀의 리더 포지션으로 일하고 겉으로는 언제든지 자를 수 있는 꼬리로 활용했습니다.
AOZ의 어드바이저 변호사는 초기 설립당시 법률 자문을 주었으며, 러그풀 논란이 터지자 잘못한 대표를 변호를 맡고 있습니다.
실타래의 어드바이저 기욤은 아무 일도 안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어드바이저라는 자리는차명의 용도,그냥자소서 한줄 더 적듯이 채워넣는 용도등으로 직함과는 상관없이 남용되는 자리로 보입니다.🤔이두희가 메어드에서 한 일은?메타콩즈는 메어드 측에서 인게임에 메타콩즈를 활용하는 조건으로 민팅 전부터 밀어 주었습니다.
민팅 이후 이두희가 합류하였으나, 민팅 전에도 메타콩즈 관련으로 함께 언급이 되었고 민팅 후 가격 방어에 큰 힘이 되었다고 보고있어, 본인 이름값이 작용했다는건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Comment어드바이저가 의미가 없는 자리라는 걸 다들 알고 있음에도 그나마 실마리가 있어보이는 지점이 "이두희"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욤은 두드려도 안나올게 뻔하고 이두희는 두드리면 나올 것 같거든요.
*이 채널의 구독자들은 채널 주인닮아 싸움 DNA가 내장되어 있어 댓글은 전쟁터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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