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메타콩즈 나오나…'아오젠' 러그풀 논란 코인데스크코리아 기사 원문
//운영진들의 배임·횡령 등으로 추락한 메타콩즈와 비슷한 행보//
//민팅으로 발생한 약 36억원의 수익을 5명의 운영진이 유료수익분배//
//이 중 반 이상이 공동대표 A씨에게//
//진행 지연 사유와 실제 상황이 다른 점도 제기//
//인력도 자금난으로 인해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
// 홍보영상에 활용된 일러스트가 이미 해당 작가가 이전 상업적 용도로 제작한 이미지를 재가공했다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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