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클레이튼 전고점 도전 중</b>토크노믹스 성공, 업비트 갈 거다 등 환호의 목소리가 가득합니다. 잃어버린 소보다는 고친 외양간이 환호를 받습니다. 외양간이라도 고친게 어디냐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일부 부정적인 목소리는 어차피 가격이 상승하면 잠시 묻히게 되는게 크립토 국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