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Z 코파운더 "무두서일기"의 입장문✅입장문 요약1. 무두서일기는 AOZ에서 퇴사한지 1년이 다되어간다. 민팅 4개월전 부터 일했으며, 민팅 1개월 후 퇴사. 총 보수는 구두로 약속 받았던 민팅금의 1.5% (5천만원치의 KLAY)
커뮤니티 매니저로 마케팅 관련 업무를 진행하였다.
민팅자금의 95%가 바로 분배되었는데, 몰랐다. 명백히 잘못된 일이다. 자금운용에 아무런 권한이 없어 코파운더임에도 몰랐다. 충격 받았다. 극 소수의 인원들만 비밀로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민팅 후 1개월만에 퇴사했었다. 비밀 유지 계약 때문에 말 못할 사정이 있었다. 코파운더임에도 불구하고 약속 받았던 연봉도 삭감, 주요 회의에서 제외 등 동등한 코파운더 지위가 아님을 통감 후 퇴사할 수 밖에 없었다.
이층아저씨가 이끄는 프로젝트 정상화에 무보수로 동참하겠다.✍️Comment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프로젝트 정상화보다 중요한 건 민팅금 추징해야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여태 아무 결과도 못 낸 팀원들이지만 부디 프로젝트 정상화에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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