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건설사 3세 'P코인' 사기…檢, 걸그룹 멤버도 참고인 소환</b>[중앙일보 기사 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0835?sid=102)//P코인 거래의 전제가 되는 정보 중 일부에 허위 내용이 섞여 있고, 송씨 등 발행사 측이 이 같은 허위 정보를 일부러 유포한 것으로 의심// //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7)씨 형제가 개입한 정황도 발견해 지난달 이씨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코인원에 P코인을 비롯한 여러 암호화폐를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뒷돈을 건넨 혐의(배임증재)로 ‘상장 브로커’ 고모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