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슬란트, MM 의혹 여전 "사기죄 기소 가능성" 토큰포스트 기사 원문
"퀸비컴퍼니는 빗썸 상장 당시 상장료, 마케팅비 명목으로 수십억원의 가상자산 전달" "돈을 전달한 NCC는 빗썸 도메인의 이메일을 써" "한컴 측은 마켓메이킹을 김경남(LEON)팀과 헥슬란트 측에 의뢰" "노진우는 빗썸관계사인 볼트러스트와도 연관" "이외에도 농협에서 투자받은 카르도 또한 노진우가 대표 겸임" "파트너인 1금융 시중은행도 시세조작혐의 인지"
✍Comment이제 빗썸, 노진우, 김경남은 감초처럼 등장합니다.
349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