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콩즈 초기 배당받은 주주 황병기황병기의 정체는 메타콩즈를 그린 권형진
✅배경지식와이프, 장모 명의로 7월에 1.7억원 빼돌린 권형진. 네이버에 재직중인 디자이너로 겸업금지, 탈세, 차명, 횡령 등의 혐의가 예상된다.
🗝황병기는 누구인가?최초 이더를 배당받은 메콩 주주 중 황병기로 알려진 사람이 있었다. 황현기의 형제인가 싶을 정도지만 역시 다른 주주들이 그랬듯이 가명을 쓴 것으로 판명되었다. 황병기는 권형진의 또 다른 이름
❔왜 가짜이름을 쓰지?김재민(김재엽), 김재일(김도엽)처럼 본인의 이름을 걸기에 부담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심지어 같은 회사 직원들 또한 가명인지 몰랐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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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메타콩즈의 유니버스는 어디까지 확장될 것인가? 네이버에서는 권형진을 그냥 둘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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