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호 신년사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강하게 할뿐"크로노스, 클레이, 메타콩즈, 황현기, 이강민, 위메이드, 위믹스, 장현국이 퍼드에 형사고소 드립을 쳐도 결과가 증명하는 한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빌런들이 터는 세치의 혀, 거짓 해명과, 홀더에게 저지르는 기망행위는 제 채널을 오히려 강하게 할 뿐입니다.
올해에는 제 채널의 글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새해를 핑계 삼아 못 다한 목표를 다시 펼쳐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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