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크로마 매각에 관하여*크로마 = 라이트스케일
회사가 자회사를 매각하고 그런건 자유고 문제가 없는 짓임
근데 크로마 히스토리를 알고나면 문제가 많음
장현국이 위믹스와 연관지어 선동을 많이 함. 이더와 위믹스를 잇는다라던가 여러 체인을 엮는 다던가, 브릿지 월렛 등등
라이트스케일은 테라폼랩스(루나)의 차명회사로 알려짐. 루나가 터지고 망한 법인을 위메이드가 인수해줌.
인수할 때 위믹스 판돈 100억원을 투입해서 지분 취득을 함.
인수 과정에서 탈세했다가 걸려서 추징당함.
NFT에 엮어서 코인판매를 우회함. 해외는 코인을 판매하던지 말던지인데 한국인 상대로 영업했고 대부분 한국인이 구매해서 불법 소지가 다분함.
위메이드 생태계를 위한다는 선동이 먹혀서 위믹스 홀더들이 코인사주고, 이벤트 참여하고, 커뮤니티 조성에 홍보까지 다 해줌
위믹스 커뮤니티에 에어드랍 해준다고 하다가 갑자기 대폭 삭감해버림
위믹스로 투자한 자산을 회수할 때 25%는 바이백하기로 약속을 함. 근데 라이트스케일 매각 직전에 25% 소각 약속을 취소함. 매각 대금은 온전히 위메이드 주머니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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