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핀시아 합병이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수사 때문에 지연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기존 클레이튼 법인을 없애고 신규 법인을 만드는 과정에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블록체인상 기록이 아닌 클레이튼 뿌린 기록과 관련 인물 정보들의 인멸 우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