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민, 투자 받지 않았다 거짓말모빅은 오태민을 중심으로 측근과 동문들이 팔아 먹었습니다.
책, 강연, 인터넷강의, 물건들에 모빅을 끼워 팔고 특정 사람들이 경제적 이익을 얻었죠.특히 연세대 홍진기 교수는 JTBC에 돈을 내고 출연까지하면서 자기 사업을 홍보했습니다.근데 이게 무슨 모빅 커밋먼트라면서 수십억을 건내줍니까?홍진기 교수는 오태민 측근이라 그냥 수십억치 모빅을 받아 팔 수 있는겁니다.JTBC의 이름을 빌려 모빅은 몇배의 상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대가로 모빅을 이용한 JTBC의 리베이트죠. 그 사이 연세대 홍진기 교수를 끼웠을 뿐이 것은 아주 심각한 언론사 리베이트 사건입니다.이걸 팔지않았다, 이익을 챙기지 않았다 자꾸 발뺌하는건가요?
60만원 고액멤버십을 대상으로 모빅을 나눠준 것과 정기적으로 모빅을 준 것까지 전부 투자 관련 사항인데 이제와서 그건 장난이었고, 내 의견이 아니었다?
누가 믿습니까? 거기에 돈 묶인 홀더 말고 도대체 누가?
396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