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매각 계획 발표"델리오의 모든 채권채무를 신규법인으로 이전" "델리오를 VASP가 필요한 기업에 매각" "매각 대금을 신규법인에 주겠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상호 대표의 수많은 죄목으로 형사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게다가 FIU에게 큰 과징금까지 때려 맞았죠.
여기서 신규 법인으로 모든 채권채무를 옮기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것을 보니
조 단위 다단계 KOK플레이가 문닫기 직전에 미디움이라는 기업에 매각하고 도망친 사례가 생각나네요.
여기서 나오는미디움은 모빅매니아 김동욱 대표의 이전 직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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