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빅 매수 선동하는 회랑학파달바(모비커스 대표), 강팔구
"작가님이 이런저런 천기누설해주셨는데" "말은 못하겠고 모빅농사 잘 지어놓으시라는" "그러게 사라니깐, 큰 거 온다" "하루전이네요 모빅 사놓으세요들"
내부자 정보에 접근 가능하고 오태민이 거버넌스 하겠다던 회랑학파, 오태민이 시켜서 된 모비커스 대표 모두 모빅의 관계자들입니다.
이들이 커뮤니티에서 매수 종용을 하는 모습이 정상인가요?
그들에게 홀더는 불만 있으면 조용하도록 정리 하고 더 매수하도록 꼬드겨야하는 대상으로 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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