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오태민, 대형교회를 무너뜨린 썰</b>운동권과 싸운 썰에 이어 본인의 과거 시절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발린 세력의 문제가" "너무 얕잡아 보다가 정신 없이 난타를 당해" 지금 상황과 아주 똑같이 흘러갑니다. 오태민은 난타를 당하고 있죠. 그러면서 "오만한 우리편이 지혜로운 상대편 장수보다 위험하다" 라고 말하며 핵심 측근들의 이탈을 경계하는 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