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커스 대표 "오태민이 시켜서 대표하게 된 것"
모비커스 대표 "오태민이 시켜서 대표하게 된 것"모비커스는 인쇄업자로 종이지갑을 찍어내고 모빅을 끼워서 파는 곳입니다.
오태민은 이곳과 연관이 없다라고 하며
불리할 때 모비커스가 파는 것이라고 발뺌을 합니다.
"대표라 해가지고 뭘 깨닫겠습니까?"
"그냥 하다보니까 얻어 걸린 거지"
"작가님이 하라고 해서 사실은 그냥 하게 된 건데"
오태민이 본인과 연관이 없다고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것과 모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