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겁도 없이 수천억의 가치를 가진 '혀와입술'을 종이지갑에다가 가져가 박았네요. 해당 저작권은 유니버셜뮤직의 '롤링스톤스' 소유입니다. 정진할 거리를 계속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