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민, 미신고 가상자산 지갑 사업자 논란가상자산 지갑 사업자?가상자산 지갑 사업자는 통제권과 프라이빗키 두가지요소로 판단하게 됩니다.
오태민 입장 : 종이지갑은 콜드월렛이라 해당안됨
1.통제권오태민은 종이지갑 배포 중에 문제가 생기자 관련 지갑들의 모빅을 전부 회수하는 기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사건으로 통제권은 오태민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2.프라이빗키오태민은 프라이빗키가 담긴 노트북을 물에 침수 시키는 퍼포먼스를 함으로 프라이빗키를 가지고 있음을 자백했습니다.지금은 프라이빗키 없잖아?믿음의 영역입니다. 오태민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프라이빗키가 없다고 믿겠지만 이건 증명된 사실이 아닙니다.
중요한건 지갑을 찍어내는 과정에서 발행자가 프라이빗키에 접근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가상자산사업자가 그런 취지입니다. 개인도 쉽게 접근할 수 없도록 해서 보안을 높이는게 의무가 되는거죠.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는 DAXA에서도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여기로 메일 제보 부탁드립니다.
관련 제보방법은 DAXA 홈페이지
불금엔 뭐하지? ⚔️정 -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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