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사인 슈퍼블록도 끼워팔기 전략을 쓴 것 같습니다. 위메이드와 똑같이 NFT에 토큰을 끼워팔고 우린 토큰세일한게 아니다 전략을 쓰려나 봅니다. 모빅은 오태민 책/강의/기타물건에 모빅을 끼워팔고 있는데 금융당국은 우회토큰세일을 다 봐줄 생각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