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민 "모빅으로 이익을 취할 수 없어" "난 아주 불쌍한 처지""가지고 있는 자산의 현재 가치가 7조원" "기업에 이걸 제안하고 1만개 정도 받을 생각" "기업이 받아 주지 않아 못했다" "나는 창시자이지 발행자가 아니라 못 판다" "팔면 가짜 증권에 해당되는 알트코인이랑 같아"
"난 경제적 이익은 하나도 취할 수 없게 된 불쌍한 처지"
반복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없다고 하는데 이익을 잘 취해오고 계십니다. 책/강의/인지도 등 코인을 우회 매각해서 경제적 이익을 취하고 있죠.
본인을 창시자, 설계자, 주동지만 발행자가 아니라는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발행자 = 코인을 판사람" 🤷♀🤷♀???
유동화 정의 시즌2인가요? 이 사람들은 왜 정의를 마음대로 바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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