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에게 지급한다는 모빅 프로젝트를 뜯어보면 재미있습니다. 비협력 병원일경우 병원에 설명 후 협조요청을 하라고 하네요. 전국에서 협력병원이 많았나 싶었는데 현재 협력 병원은 단 2곳입니다. 신생아와 산모를 마케팅 수단으로 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