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조 디페깅 사태를 보완하려면 프로젝트는 무엇을 해야하나?
렌조 디페깅 사태를 보완하려면 프로젝트는 무엇을 해야하나?1. TVL당 유동성 할당하여 보충가장 건강한 방법이지만 수요에 맞춰서 유동성을 늘리다보면 프로토콜 수익구조가 비효율적으로 될 수 있음. TVL에 비례해서 유동성을 보충해주면 렌조 사태와 같은 급격한 줄청산은 없을 수도2. LP공급에 포인트작 할당많은 디파이 프로젝트에서 LP공급에 포인트를 할당해서 자연스럽게 LP가 형성 되도록 함. 부족할 경우 더 많은 포인트가 필요 재단은 리소스를 할당하지 않고 쉽게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유저들은 포인트 인플레이션이 부채처럼 다가와서 손해3. 일정 비율 안으로 MM1번 2번 방법을 최소로 하면서 프로토콜 효율을 최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 렌조 담보를 재단에서 상시 접근가능 때문에 해킹 취약점이 늘어남. 공격에 가까운 짧은 시간 디페깅에는 취약할 수 있음. MM 차익까지 프로토콜 수익으로 분배된다면 유저에게도 좋음
✍CommentstETH 디페깅 때 구조적으로 담보를 활용하는게 불가능했지만, 이번 사태는 충분히 대응이 가능했던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얕은 유동성을 알고도 긴 시간 방치했던 건 재단의 큰 실책이라 봅니다.
결과적으로는 렌조 포인트작보다 디페깅 매수자가 더 많이 벌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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