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SAFU 펀드 USDC로 변경 바이낸스 공지
바이낸스가 팔았냐 안팔았냐 따지기 보다 SAFU 탄생 배경부터 정리하고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SAFU 펀드의 탄생FTX사태로 코인판이 뒤숭숭할 때, 코인판 보호기금으로 바이낸스가 10B에 해당되는 SAFU펀드를 만들어 위기를 대비해둬 기여하겠다고 함. 당시 가격으로 BTC/BNB 반반씩 펀드를 조성함.🤷♀️SAFU펀드에 대한 지적루나 PTSD가 발동, BTC로 된 펀드의 위험성도 겪었는데, BNB까지 껴서 어쩌려고 하냐?💸코인이 떡상한 지금평가액은 75%가 오르고 약속한 펀드 금액은 10B이라 가장 신뢰도 높은 스테이블 USDC로 10B만 도로 채워넣는 것. 약속한 금액만 채우면 되지 더 큰 금액을 묶어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듯.😳그럼 판건가요?팔아서 채운건 아님. 근데 앞으로 바이낸스의 자산으로 다시 들어간거라 바이낸스가 팔든 융통하든 우리가 알 수 없게 되었음.🤔팔지 않을거라면?굳이 가만히 둬도 되는 코인을 건드렸을까 싶음. 어디다 쓰려고 자산 정리하려는 늬앙스로 느껴지는건 당연✍️Comment하락장에는 모든게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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