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여전히 선동 중인 델리오 "파산 아닙니다. 걱정마세요."</b>피해자 : 남은 돈 까먹지 말고 내놔라 델리오 : 따서 갚을게 기다려봐 법원 : 델리오는 영업 가망이 없어 파산하는게 맞다. 과거이력 : 델리오 정상호 대표는 550억원치 해킹사태 때도 쓰레기 토큰 발행해서 나눠주고 변제를 대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