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회생 기각…"파산해야" "사업 존속" 엇갈린 입장 들여다보니 디센터 기사 원문
델리오 관계자는 “전환사채(CB) 발행 등 회사가 존속이 돼야 채무를 변제할 수 있는 방법이 늘어난다”면서 “대다수 채권자들도 같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델리오와 채권단의 법적 갈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Comment전환사채... ? 이젠 아무말 대잔치하나 봅니다.
채권자한테 비트코인 대신 델리오 주식 받아라고하면 오케이할거라 생각하나요?
델리오 편 들어주는 피해자분들이 앞장서서 델리오주식 매수해주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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