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판결문을 삭제하며 통제하는 델리오</b>로집사라는 법무법인 탓으로 돌리기 시작합니다. 판결문을 공유하는 것도 선동으로 간주한다고 하네요. 파산은 법원에서 하라고 한건데 변호인이 하라고한게 아니죠. 델리오 정상호 대표는 지금까지도 외부의 적을 만들어 피해자들을 선동하려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분은 저런 곳에서 선동당하지 말고 통제없는 커뮤니티로 오시는게 낫습니다. https://t.me/deliob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