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코인 시세조종도 패스트트랙 도입…증거인멸·도주 '틈' 원천 차단
[단독]코인 시세조종도 패스트트랙 도입…증거인멸·도주 '틈' 원천 차단 뉴스원 기사 원문
패스트트랙이 도입되면 신속한 수사가 가능해져 증거 인멸이나 도주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자 피해를 줄이는 효과도 예상된다.
패스트트랙까지 도입되면 남부지검의 수사에 한층 탄력이 붙게 될 전망이다. 범죄 세력이 증거를 없애거나, 해외로 도피할 여지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건 초기 증거 확보는 수사의 성패를 가를 정도로 중요하다. 신속한 수사가 이뤄질수록 투자자의 피해는 최소화될 수 있다.
✍️Comment 항상 필요하다고 얘기했던게 드디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코인범죄는 증거인멸, 자산은닉이 딸깍 수준으로 너무 간편하기 때문에 꼭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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