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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그레이스케일 SEC 승소로 인해 어차피 코인 시장이 안 망할 거라는 확신은 드는 이때

금일 그레이스케일 SEC 승소로 인해 어차피 코인 시장이 안 망할 거라는 확신은 드는 이때여기 계신분들이 팔로업 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분들이 기를 쓰고 채널, 트위터, 블로그 즉, SNS를 하는 이유가 있는데 오늘 이야기 드릴 것은 에어드랍보다 본인에게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해다주는 SNS 키우기에 대해 이야기 좀 해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채널까지 오신 분들이라면 코인 관련 왠만한 산전수전은 다 겪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쉽다고 생각하고 가장 기초적인 메타마스크 월렛 플러그인으로 타 DAPP과 연결시키는게 사실 일반인들에게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또한, 아직 전 세계 1%의 인구만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레드 오션인다 뭐다 해도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겁니다.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는데 왜 몇몇 사람들이 이를 악물고 SNS를 키우는가?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실까요? 거두절미하고 이유는 단순하게 돈이 되기 때문에 키우는 겁니다.

어떤 방식으로 그들은 돈을 벌고 있나? 무궁무진합니다만 확실하게 눈에 보이는 것은 몇 가지 있습니다. 추천인(단순), 추천인(롤링), 광고, 프리얼로, 엠버서더, 협찬 리뷰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크립토 SNS를 하면 어떻게 돈을 벌어내는가? 입니다.1.추천인(단순)요즘에야 상당히 복잡해졌습니다. 젤리, 갤럭시 등등, 또는 쉬웠을 때도 있었죠 19년도의 페이코인, 아하토큰 다 같은 맥락입니다. 단순 추천인은 다 아시겠지만 포인트를 누적시켜 추후에 토큰으로 교환 또는 추천인을 끌어 왔을 때 추가 토큰을 더 받는 개념입니다. 이것만 해도 다계정 수십개 보다도 나을 겁니다.2.추천인(롤링)특히 트레이딩 하시는 분들이 거래소 홍보를 하는 것을 보았겠지만 소위 말하는 고래 한 명 "만" 본인 레퍼럴 링크로 등록만 시켜도 하루에 100불은 챙기실 겁니다. 괜히 요즘 셀 퍼럴과 페이백 서비스가 잘 나가는 게 아닙니다. 모르시는 분들에게 강조하자면 리퍼럴은 진짜 상상 그 이상입니다.3.광고다 알고 계시겠지만 너무 쉬운 거죠 운영하고 있는 SNS의 질을 광고주가 평가하여 광고비를 제공하고 해당 SNS 운영자는 프로젝트를 홍보해주는 겁니다. 가장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채널에 따라 상이하겠지만 단가는 천차만별입니다. 만약 시작하신다면 기념비적인 숫자 1천명부터 광고가 들어온다 가정했을 때 10만원 ~ 20만원은 거뜬하게 받으실 겁니다. 유튜브의 경우 1천명의 구독자만 보유해도 영상 제작이라는 점에서 가격을 후하게 받습니다.4.프리얼로3번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다만 금전보다 프로젝트의 코인을 받고 프로젝트를 홍보해주는 겁니다.5.기타이외에도 강의 팔이, 엠버서더, 서포터즈, 네프콘 등 여러 가지 수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강의 팔이라는 워딩에 기분 나쁘실 수 있겠지만 MZ하게 넘어가주시고요.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에게 쉽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다 쉬운 게 아닙니다.

누군가는 돈을 내야 배우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 법칙에 의해 합의하에 성사된 영업의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이상한 강의를 파는 사람이 문제인 거지 강의를 판매하는 사람이 이상한게 아니라는 거죠.

ㅡㅡㅡㅡ

아무튼 여기 계신 분들중 몇몇은 아마 봤을겁니다. 에어드랍보다도 더 큰 메리트가 있어서 누군가가 분명히 말해줬으나 실천을 안 한 분들이나 아직 잘 모르셔서 안 한 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이 글을 보시는분들이라면 당장이라도 계정을 만들어 보고 시작하시는 게 어떨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정한 꿀통은 사실 에어드랍에 참여하는 것보다도 SNS 채널 운영입니다.

SNS를 적어도 1년이라도 키우는게 핵심입니다. 다른 SNS는 레드오션일지 몰라도 아직 크립토 SNS는 블루오션인 것 같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에어드랍 관련 소개하는 건 해외가 가장 빠릅니다.

결국은 해외 알파에서 빠르게 프로젝트를 찾아내고 국내 인플루언서들이 활용하는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가장 빨리 맛있는 프로젝트를 찾아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친목에 자신있고, 해외 프로젝트를 잘 소개하며 글도 일목요연하게 잘 쓰시는 분이라면 한 번 꼭 시도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보이진 않지만 응원 할테니 꼭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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