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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RSI(재귀적 자기개선)을 달성했다!?
Dream-RSI는 모델 가중치가 아닌 탐색 전략을 스스로 개선해 동일한 AI로 더 효율적인 발견을 수행한 사례다.
| 항목 | 값 | 비고 |
|---|---|---|
| 연구 참여자 | 17명 | 구글 딥마인드·메릴랜드대·버지니아대 등 |
| 탐색 구조 | 작업 공간 10개 × 최대 11회 | 한 라운드 최대 110회 시도 |
| Lasso 회귀 호출 횟수 | 550회 → 317회 | 더 좋은 코드를 찾으면서 감소 |
| Lasso 계산 시간 | 11초 → 3초 | 한 데이터셋 기준, sklearn보다 빠름 |
| GPU 커널 탐색 횟수 | 110회 → 87회 → 80회 → 50회 | 성과 개선 시 자원 절약, 정체 시 90개 안팎으로 확대 |
- 2026년 9월 14일 공개된 「Dream-RSI: Recursive Self-Improvement through Evolving Worlds」 논문이 구글의 RSI 시연 논쟁을 촉발했다.
- 실험에는 Gemini 3.1 Pro와 Gemini 3.7 Flash가 사용됐지만 두 모델의 가중치와 평가·코드 실행 방식은 변경되지 않았다.
- 연구는 통계·수학·GPU 코드 등 3개 분야 8개 과제에서 진행됐으며, 수학 과제에서는 기존 방식의 계산량 50분의 1이 안 되는 수준으로 기존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 모든 과제에서 우월한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며, 수학 문제 중 하나에서는 기존 방식이 더 나았다.
- Dream-RSI는 기록된 탐색 결과를 재생 시뮬레이터로 활용해 더 적은 시도로 같은 답을 얻거나 같은 예산으로 더 나은 답을 찾도록 탐색 정책을 갱신한다.
시사점: Dream-RSI는 완전한 의미의 모델 자기개선은 아니지만, 가중치 외 시스템 계층의 자동 개선만으로도 AI 성능과 효율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AI에 대체되지 않아도 일자리는 사라질 수 있다
AI는 인간의 일을 직접 대체하지 않아도 사회가 원하는 방식과 산출물이 바뀌면서 일자리 자체를 줄일 수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AI·AGI 예상 시점 | 2030년 내 | 데미스 하사비스의 기존 전망보다 앞당겨짐 |
| 신시사이저 금지 논의 | 1982년 | 영국 뮤지션 유니온 한 지부에서 표결 |
| 배리 매닐로 영국 투어 | 그해 1월 | 오케스트라 대신 신시사이저 사용 |
| 대체 우려 현악 일자리 | 40개 | 신시사이저 건반 하나가 현악 파트를 대신할 수 있다는 공포 |
- 신시사이저는 바이올린 소리를 완벽히 재현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80년대 음악을 확산시키며 현악 파트의 수요를 줄였다.
- 당시 일부 현악 연주자는 다시 일자리를 얻지 못했고, 다른 연주자는 계속 일했지만 어느 쪽이 될지는 사전에 알 수 없었다.
- AI가 개인의 업무를 사람만큼 수행하지 못해도, 사회가 원하는 업무 방식이 바뀌면 해당 직무가 필요 없어질 수 있다.
- 기계 간 직접 소통이나 원본 데이터에 대한 직접 질의가 확산되면 일정 조율과 중간 보고서 작성 같은 사무 업무 단계가 줄어들 수 있다.
시사점: AI의 고용 영향은 인간 업무를 그대로 복제하는 능력보다 사회가 원하는 산출물과 업무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좌우될 수 있다.
이제는 돈이 많으면 이긴다 (a16z)
AI는 자본을 컴퓨팅 파워로 전환해 기업의 우위를 가속하고, 벤처 수익과 시장 기회를 소수 기업에 극단적으로 집중시키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미국 VC 운용사 데이터 | 3,000개 중 20개 | 지난 20년간 꾸준한 3배 순수익 달성 |
| 최근 10년 벤처 평균 수익 | 1~2배 순수익 | 사모주식·공개시장보다 낮은 수준 |
| 의료 IT 및 의료 업무 시장 | 연간 600억~1,000억 달러 / 1조 달러 | AI의 잠재 TAM은 기존 의료 IT보다 10배 이상 가능 |
| 미국 노동비와 소프트웨어 지출 격차 | 약 40배 | AI는 소프트웨어 예산보다 인건비와 업무 가치를 겨냥 |
| AI 매출 1,000억 달러 도달 기간 | 4년 | SaaS는 같은 규모까지 15년 소요 |
- 벤처펀드 자금은 보통 10년 이상 묶이지만, 성과는 평균에 모이지 않고 소수의 분야를 정의하는 기업에 집중됐다.
- 인기 스타트업은 투자자가 아니라 창업자가 투자자를 선택하며, 핵심 투자 기회에 반복적으로 접근하는 능력이 펀드 성과의 원인이자 결과가 된다.
- AI 연구소는 자본을 GPU와 컴퓨팅에 투입하면 인력 확충에 따른 조율 비용 없이 모델 성능과 제품 개선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
- 일부 AI 스타트업은 한 달 매출에 12를 곱해 500만 달러 ARR로 제시하고, 9개 중 1개 정도만 실제 ARR과 높은 성장성을 갖춘 기업일 수 있어 검증이 어려워졌다.
- 프런티어 연구소와 애플리케이션 중 어느 한 층만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확대에 따라 여러 계층이 동시에 성장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시사점: AI 투자에서는 기업을 고르는 안목뿐 아니라 핵심 기업에 접근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자본력이 중요해졌다. 다만 초기 매출의 실재성과 지속성 검증이 투자 판단의 핵심 위험요인이다.
AI시대: 경제는 호황, 사무직은 위기
AI는 경제 규모를 키우지만, 그 증가분 대부분을 노동소득보다 자본소득으로 이동시키며 사무직 고용·임금에 가장 큰 압력을 가할 수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현재 AI 처리 가능 업무·실제 사용률 | 14%·10% | 2026년 중반 기준 |
| 완만한 변화 시나리오 | GDP +1.6%, 노동분배율 59.4%, 실업률 3.9% | 2030년, AI 부재 대비 |
| 상당한 변화 시나리오 | GDP +8.3%, 성장률 5.4%, 노동분배율 56% | 사무직 실업률 4.5% |
| 극단적 변화 시나리오 | GDP +32%, 성장률 15.4%, 노동분배율 45% | 경제 전체 실업률 11.9% |
| 극단적 변화의 임금·자본소득 | 사무직 임금 -11.5%, 현장직 임금 +33.6%, 자본소득 +81% | AI 부재 경로 대비 |
- 미국 취업자의 62.4%가 사무직이며, 극단적 변화 시나리오에서는 사무직 일자리가 2026년 중반보다 21.5% 감소하고 사무직 출신 실업률이 17.9%에 이른다.
- 상당한 변화 시나리오에서 평균 월급은 2.1% 오르지만 사무직 월급은 0.3% 하락하고 현장직 월급은 5.9% 상승한다.
- 사무직 소득을 AI 부재 수준으로 보전하려면 GDP의 약 9%를 이전해야 하지만, 기술 변화로 발생한 손실을 그 규모로 이전한 전례는 없다.
- 임금이 빠르게 조정되면 사무직 월급은 42% 하락하고 실업률은 2.6%에 머물 수 있으며, 임금이 경직되면 월급은 2.8% 상승하는 대신 실업률이 24%까지 높아질 수 있다.
- 세 시나리오 간 차이는 거의 모두 2027년 이후 나타나며, 현재 데이터만으로는 어느 시나리오로 진행 중인지 구분할 수 없다.
시사점: AI 시대에는 경제성장 자체보다 성장의 분배 구조가 핵심이며, 노동소득에만 의존하는 구조보다 자본소득을 일부 확보하는 방향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
컴퓨터로 하는 일은 무엇이든 대신한다(GPT-6 Astra)
GPT-6 아스트라는 일반 지능보다 Computer Use와 코딩에 집중해 사무직 업무 자동화 가능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 항목 | 값 | 비고 |
|---|---|---|
| 구직 활동 수행 시간 | 2분 51초 | 사람이 5시간 소요 |
| 캣시터 검색 시간 | 5분 27초 | 사람이 30분 소요 |
| ScreenSpot Pro 점수 | 92.7% | 전년 4월 최고점 18.9%, 클로드 Opus 4.8은 87.9% |
| AutomationBench 점수 | 41.4% | 직전 모델 18.1% |
| 긴 실무 작업 소요 시간 | 평균 40분 | 직전 모델 75분, API 가격은 2.5배 |
- 오픈AI는 9월 3일 GPT-6 아스트라를 발표했으며, 브라우저·3D 모델링·게임·이베이 등록·파워포인트·쇼핑 등을 음성 지시만으로 수행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 아티피셜 어낼리시스 종합 지능 지수에서 아스트라는 61점으로 직전 모델과 같았고, 클로드 페이블 5.1의 66점보다 낮아 일반 지능보다 컴퓨터 조작과 코딩에 역량을 집중했다.
- 한국은행 통계에서 2022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5세에서 29세 청년 일자리는 28만 5천 개 감소했으며, 이 중 AI 고노출 업종 감소분이 26만 8천 개로 94%를 차지했다.
- 같은 기간 50대 일자리는 23만 개 증가했고, 증가분의 75.2%가 AI 고노출 업종에서 발생해 청년 감소와 대조를 보였다.
시사점: 기존 챗봇과 문서 자동화만으로도 신입 채용이 감소한 가운데, Computer Use 에이전트가 장시간 안정적으로 작동하면 반복적인 사무직 업무와 고용 구조의 변화가 확대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