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AM] HD현대마린솔루션, 현중 엔진 증설을 보는 한투·유안타의 시각
🔎 핵심만 콕콕
- 유안타증권은 OEM 매출을 연 3.6조원, 매출 증가율 0%로 가정하고 엔진 판매 약 2.5년 후부터 가격의 연 7%에 해당하는 AM 매출이 약 28년간 발생한다고 추정했다.
- 한국투자증권은 울산·영암 공장 가동률 80%, 엔진 가격 MW당 5억원, MRO 계약금액 엔진 가격의 30%, MRO 영업이익률 40%를 적용했다.
- 두 증권사의 육상발전 AM·MRO 가치는 합산 평가가치의 약 24~28%로, 회사 가치의 약 4분의 1을 별도 수익원으로 반영했다.
HD현대중공업의 발전엔진 생산능력 4GW 증설은 HD현대마린솔루션의 장기 AM·MRO 가치를 약 3.42조~5.57조원으로 확대할 수 있지만, 핵심 가정에 따라 결과 변동성이 크다.
| 항목 | 값 | 비고 |
|---|---|---|
| 발전엔진 생산능력 | 연 4GW | 2030년부터 연 4GW OEM 실적 반영 전망 |
| 유안타증권 AM 사업가치 | 약 5.57조원 | 배당 현재가치 4.67조원 + 이후 사업가치 0.90조원 |
| 한국투자증권 육상발전 MRO 가치 | 약 3.42조원 | H54GV 2.52조원, H35/40GV 0.90조원 |
| 장기 서비스 대상 엔진 | 약 5,936대 | H54GV 약 3,339대, H35/40GV 약 2,597대 |
| 장기 연간 MRO 매출 | 약 4.8조원 | 2059년 추정치, 엔진 수명 30년·정비주기 3년 가정 |
| 제시 목표주가 | 44만8,000원 / 32만원 | 유안타증권 / 한국투자증권 |
- 유안타증권은 OEM 매출을 연 3.6조원, 매출 증가율 0%로 가정하고 엔진 판매 약 2.5년 후부터 가격의 연 7%에 해당하는 AM 매출이 약 28년간 발생한다고 추정했다.
- 한국투자증권은 울산·영암 공장 가동률 80%, 엔진 가격 MW당 5억원, MRO 계약금액 엔진 가격의 30%, MRO 영업이익률 40%를 적용했다.
- 두 증권사의 육상발전 AM·MRO 가치는 합산 평가가치의 약 24~28%로, 회사 가치의 약 4분의 1을 별도 수익원으로 반영했다.
- 한국투자증권의 민감도 분석에서 공장 가동률 60%와 MRO 영업이익률 30%를 적용하면 사업가치는 약 1.92조원으로 기본값보다 약 44% 감소한다.
- HD현대중공업은 온산 발전엔진 공장에 8,336억원을 투자하며, HD현대마린솔루션은 부품·재고·물류망·전문인력과 향후 O&M 조직 확대 비용을 부담할 수 있다.
시사점: 4GW 증설은 누적 엔진 기반의 장기 고마진 서비스 사업을 만들 수 있지만, 실제 가치는 생산량·운전시간·정비주기·이익률과 서비스 확장 비용에 좌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