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 최근 탱커 시장 흐름 간단 정리
🔎 핵심만 콕콕
- 글로벌 VLCC의 48%가 2026년 기준 선령 15년 이상이며, Dark Fleet와 노후선까지 제외하면 정상 화물시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선박은 명목 선대보다 적다.
- 7월 원유 탱커 톤마일은 전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됐고, Suezmax·Aframax는 미국·브라질·가이아나·흑해 등 장거리 원유 운송으로 수요가 늘었다.
- Evalend는 8월 20일 Yangzijiang에 LR1 4척을 척당 약 5,500만달러, 총 2억2,000만달러에 추가 발주했으며 인도 시점은 2028~2029년이다.
탱커 시장은 현재 가용선 부족으로 운임·중고선가가 급등했지만, 2028~2029년 신조선 대량 인도와 중국 조선소 중심의 발주 확대로 중장기 공급 부담이 커지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DHT 2분기 Spot VLCC TCE | 하루 16만2,600달러 | 3분기 초까지 확보 운임 하루 13만9,700달러 |
| Okeanis 2분기 Suezmax TCE | 하루 17만4,900달러 | 2026년 2분기 |
| Modern Suezmax 거래가 | 1억2,300만달러 | 8월 14일 거래, KOBC 5년선 지표 약 9,419만달러 |
| 2026년 상반기 VLCC 발주 | 177척·5,450만DWT | 약 83%가 2028~2029년 인도 예정 |
| 중국 조선소 VLCC 수주 비중 | 약 89% | 2026년 상반기 발주 기준 |
- 글로벌 VLCC의 48%가 2026년 기준 선령 15년 이상이며, Dark Fleet와 노후선까지 제외하면 정상 화물시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선박은 명목 선대보다 적다.
- 7월 원유 탱커 톤마일은 전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됐고, Suezmax·Aframax는 미국·브라질·가이아나·흑해 등 장거리 원유 운송으로 수요가 늘었다.
- Evalend는 8월 20일 Yangzijiang에 LR1 4척을 척당 약 5,500만달러, 총 2억2,000만달러에 추가 발주했으며 인도 시점은 2028~2029년이다.
- 한국 조선사의 2026년 계약량은 8월 7일 기준 680만CGT로 전년 대비 23.5% 증가했고, 대한조선은 2029년 말까지 수주잔고가 찬 상태다.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높은 운임과 가용선 부족이 선주와 조선소를 동시에 지지하지만, 2028~2029년 공급 증가와 중국 조선소의 반복 수주·운항 레퍼런스 확대가 한국 조선소의 장기 경쟁력을 좌우할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