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대통령지도위원회 수장 라샤드 알알리미, 안사룰라로부터 수도 사나 탈환 및 국가기관 통제 회복을 목표로 한 ‘예멘의 새벽’ 군사·안보 작전 개시 발표
Rashad al-Alimi, head of Yemen’s Presidential Leadership Council, announced Monday the launch of a military and security operation dubbed “Dawn of Yemen,” aimed at retaking the capital Sana’a from Ansarallah and restoring control over state institutions.
🔸 알알리미는 “국가기관을 복원하고 수도 사나를 해방하며 후티 쿠데타를 끝내기 위한 ‘예멘의 새벽’ 작전이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루 전 “공화국의 나머지 영토를 수복하고 전국에 국가 권한을 확대하기 위한” 군사작전 개시를 발표했습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월요일 전투기 100대가 ‘예멘의 새벽 작전’에 참여해 사우디 지원을 받는 예멘군에 24시간 항공 지원을 제공하고 전략적 바브엘만데브 해협 상공을 엄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연합군 대변인은 작전 개시 이후 ‘고가치’ 표적 324곳을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연합군 개입은 사우디 지원군이 밤사이 사나와 북부 사다주를 공습한 데 뒤이어 이뤄졌습니다.
🔸 지상에서는 사우디 지원군이 월요일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내려다보는 두밥 지역의 상당 부분을 장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두밥 활주로와 해협 주변 주요 거점도 장악했다고 주장했지만, 안사룰라 연계 매체는 사우디 지원군이 진격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로이터는 해당 지역에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다른 지역에서는 사우디 지원군이 남부 타이즈에서 진전을 거뒀다고 주장했습니다. 군 당국은 사다, 알자우프, 타이즈와 서부 해안을 대상으로 1,122차례 공격을 수행해 안사룰라 전투원 1,747명을 사살하거나 ‘무력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수치는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 안사룰라는 일요일 리야드와 쿠라이스의 아람코 시설을 향해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해 대형 화재를 일으켰다고 밝혔습니다. 안사룰라는 이번 공격이 앞선 12시간 동안 사나, 알자우프, 타이즈, 암란, 하자, 사다에 가해진 사우디의 공습과 미사일 공격 50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습니다.
AI 판단
숏
예멘의 군사작전 확대는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지정학적 위험을 높여 해운 및 유가 관련 자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