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보도: 재러드 쿠슈너의 투자 회사, 이스라엘군 공급업체 9곳에 최소 4억5600만 달러 투자한 이스라엘 금융회사 최대 주주
⭕️ Jared Kushner's investment firm is the largest shareholder in an Israeli financial company with at least $456 million invested in nine firms supplying Israel's military, CNN reports.
쿠슈너의 어피니티 파트너스는 피닉스 파이낸셜 지분 7.4%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치는 10억 달러가 넘습니다. 피닉스의 투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스라엘 최대 무기 제조업체 엘빗 시스템스에 2억6500만 달러
➤ 가자지구에서 사용되는 포탄용 신관을 만드는 레셰프 테크놀로지스에 4000만 달러
➤ 군사용 드론 카메라를 만드는 넥스트 비전에 6800만 달러
➤ 피닉스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를 비롯한 팔레스타인 점령지와 레바논의 공동체를 인종 청소하는 데 사용하는 D9 불도저를 제조하는 캐터필러와, 이스라엘 해군의 주요 공급업체인 이스라엘 십야즈에도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쿠슈너는 가자지구를 감독하는 평화위원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마스가 평화위원회의 무장 해제 로드맵을 수용한 뒤인 8월, 가자지구에서는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신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일주일간의 소강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쿠슈너는 예루살렘에서 네타냐후를 만났으며,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국민 대다수가 가자지구 공습 지속을 원한다는 여론조사를 보여줬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하레츠는 회담이 쿠슈너가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공습을 계속해도 된다는 ‘청신호’를 보내며 끝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그 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 200명 이상을 살해했습니다.
쿠슈너는 지난해 피닉스 경영진과 몇 주마다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해충돌 우려를 “진부한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AI 판단
중립
이스라엘군 공급업체에 대한 투자와 가자지구 전쟁 관련 이해충돌 논란은 관련 방산주와 중동 지정학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