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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제외 중동 원유 흐름, 전쟁 전 수준 근접…최근 7일 평균 하루 2천만~2천200만 배럴

Middle East oil flows excluding Iran have surged back toward prewar levels. Kpler’s new dashboard puts the 7-day average for regional liquids moving through Hormuz, Gulf of Oman ship-to-ship transfers and terminals, and the Red Sea at roughly 20–22 million b/d in recent days, more than double early-August levels.

에너지 애널리스트 로리 존스턴은 케이플러의 하루 1천800만 배럴 ‘전쟁 전’ 기준이 너무 낮다고 말했습니다. 걸프 지역 OPEC 쿼터가 하루 200만 배럴 넘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에 견줄 만한 ‘정상 복귀’ 수준을 하루 2천만~2천100만 배럴로 봤습니다. 유라시아 그룹의 그레고리 브루는 이란의 대규모 긴장 고조 없이도 수송량이 반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로이터는 별도로 9월 27일 중동의 원유 수출량이 9월 하루 1천630만 배럴로, 전쟁 발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하루 970만 배럴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월간 수치는 여전히 2월보다 하루 320만 배럴 낮습니다. 유가는 다소 하락했지만 최근 고점 부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일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46달러로, 9월 25일 고점인 4.49달러보다 3센트 낮습니다. 경유는 갤런당 6.44달러로, 9월 22일 고점인 6.52달러보다 8센트 낮습니다. 브렌트유는 화요일 오전 11시(미 동부시간) 배럴당 약 104달러에 거래돼 1% 하락했습니다.

AI 판단

중립

중동 원유 수송량 회복은 공급 우려를 완화할 수 있지만, 유가가 최근 고점 부근을 유지하고 있어 공급 차질 위험도 남아 있습니다. 이는 국제유가와 에너지 관련 자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중동원유#호르무즈#브렌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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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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