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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니파타이드도 자체 반감기가 길어서 24년 당시에는 주1회/월1회 투여주기를 검토했는데 최근 후기임상보면 주1회로 임상을 하고있습니다
이는 결국 분자 개선만으로는 평탄한PK가 안되서 월1회가 어렵다는걸 릴리도 알고 있다는 방증이죠 (물론 억지로 타이트레이션하고 부작용 감수하면 가능합니다) 결국 스마트데포를 입혀야 진정한 월제형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브레니도 기술평가계약에 포함되있다고 최대표도 7월에 언급했고 저역시도 작년에 기술평가계약에 추가된 물질을 브레니파타이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브레니파타이드만 보더라도 릴리의 전략을 알 수 있습니다
閲覧数5,299転送数16이번 어닝콜의 핵심은...
여러 플랫폼 중에 가장 나은 플랫폼을 찾을 것이다 (Bake off) 현재 릴리와 카무루스가 본계약을 맺은지 1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아직까지도 진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6월에 언급했던 Bake off를 또 한번 언급했습니다. 카무루스 외 별도의 선택지를 시사하는 거죠 이렇듯 릴리는 카무루스 외 장기지속형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릴리는 단순 투여주기 뿐만 아니라 평탄한 PK, 내약성이 개선된 장기지속형을 원하는 상황이고, 이를 만족시킬 장기지속형은 펩트론밖에 없습니다. 저는 46가지 근거를 들어서 펩트론과 릴리가 본계약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근거를 설명드렸습니다. 근거는 차고넘칩니다.
閲覧数3,474転送数19또 다른 예시를 들자면
엘로랄린타이드 => 반감기 15일 바이킹 vk2735 => 반감기 10일 바이킹은 월1회로 하고 있는데 엘로는 주1회로 하고 있죠 바이킹처럼 엘로도 고용량 떄려박으면 월1회 억지로 가능은 할겁니다 근데 릴리가 안하는 건 타이트레이션이 빡세고 내약성이 구려져서 입니다 결국 분자적 특성(반감기)의 개선과는 별개로 릴리는 장기지속형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반감기가 긴 엘로랄린타이드, 브레니파타이드도 스마트데포 입히려고 하고 있죠 게다가 릴리는 장기지속형 시니어급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고, 릴리가 채용공고에 명시한 장기지속형 기술은 펩트론(마이크로스피어) , 카무루스(ISFD) 2가지 밖에 없습니다. 물론 릴리는 평탄한 PK를 원하고, 카무루스는 그걸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정답은 펩트론밖에 없습니다.
閲覧数3,328転送数16릴리가 새롭게 만드는 펩타이드들의 분자적 특성은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일례로 터제=>레타=> 브레니/엘로로 갈수록 반감기가 조금씩 길어졌습니다 게다가 브레니같은 경우는 긴 반감기를 이용해서 초기임상에서는 월1회로 시도했다는 정황도 보이구요 (현재 후기임상에서는 브레니 주1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자적 특성의 개선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화이자와 바이킹이 보여주었듯이 결국 빡세게 타이트레이션을 해야하고 월1회로 투여할 경우에는 엄청난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자체 반감기가 긴 형태는 완만한 PK가 불가능해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생물학적으로 반감기를 20일 이상 올리는 게 불가능하기도 하구요 결론은 릴리는 계속해서 분자적 특성이 좋은 펩타이드를 만들 겁니다 다만 이러한 펩타이드에는 장기지속형 기술이 별개로 필요하다는 거죠 평탄한 PK, 더 긴 투여주기를 위해서도요 이러한 릴리의 요구를 만족하는 장기지속형은 펩트론밖에 없습니다.
閲覧数3,377転送数16<릴리가 오르는 이유?>
실적 좋고, 가이던스 비트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시장의 가장 큰 우려인 "비만약 가격 하락하면 매출액도 꺾이는거 아니야?" 이 부분을 털어낸 것도 큰 기여를 한 것 같습니다 즉 릴리는 판매가를 낮췄음에도 훨씬 더 많이 팔아서 매출액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P의 감소, Q의 폭증 ) 반면 노보노디스크는 위고비 가격을 내린만큼 더 많이 팔지 못해서 나락을 가버렸죠... 실제로 인도시장에서 알 수 있듯 시장은 마운자로에 대해 프리미엄을 기꺼이 지불하려 하고, 위고비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閲覧数3,425転送数17메디케어 GLP-1 도입 후 폭발적인 성장 중
메디케어는 65세 이상 미국 공보험 • 65세 이상 비만/당뇨 환자는 GLP-1을 공보험으로 지원받을 수 있음 1) 폭발적인 증가세 • 9월 52만건 처방 • 2개월만에 137% 증가 2) 위 공보험 환자들의 80%가 신규환자들 공보험으로 새로운 파이 확보 아직 시장 침투여력 너무 많다 3) 위 프로그램 중 70%가 릴리 제품 선택 70%가 터제를 선택했다는 것 아마 30%는 위고비일듯 실제 미국 내 점유율과 비슷한 수준 앞으로 미국 내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 공보험 확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 본격적인 Q사이클 시작 결론 : 미국 공보험으로 비만약이 처방되면서, 비만약 처방 환자들이 폭증하고 있고, 이들은 대부분 신규환자이다.
閲覧数3,613転送数12그 외 포인트들
• 마운자로 해외 매출 성장율 +93% => 미국에서 글로벌로 확장 중 • 판매가(P) 하락, 판매량(Q) 증가 : 매출액 증가 => 판매가(P) -29% 하락 => 판매량(Q) +76% 증가 => Q사이클 시작, 시밀러 대비 가격 경쟁력 확보 => 중국 건보 편입. 각 국가들 건보 도입 논의 활발. => Q사이클 가속화될 것
閲覧数3,495転送数13터제파타이드 => 전무후무 역사상 압도적 1위 매출약물
<26년 3분기 매출 비교> • 마운자로+젭바운드 = 160억 달러 • 키트루다(IV+SC 합산) = 86억 달러 <중요한 건 YoY 성장율> 마운자로 +65% 젭바운드 +49% 키트루다(IV+SC) + 6% 압도적인 1위 매출약물인데 YoY 성장율도 미친수준 내년이면 가볍게 100조원 갈듯 로열티 2%만 가정해도 대한민국 바이오텍 역사를 긋는 영업이익 나올듯(터제만)
閲覧数3,914転送数25<릴리 패트릭 존슨 부사장 사임건>
패트릭존슨은 과거 비만당뇨 총괄자 참고로 패트릭존슨은 스웨덴 국적이고, 카무루스도 스웨덴 회사임 재밌는 건 카무루스 CEO와 릴리의 패트릭존슨은 모두 같은 룬드대학교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가 릴리-카무루스 딜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글로벌 BD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BD에서 인적네트워크는 상당한 팩터 특히 서양은 인맥빨(?)이 더 심함 참고로 인적네트워크가 BD에 영향을 미친 사례는 너무 많았음 대표적으로... 1. 노보노디스크 - 어센디스파마 어센디스 창업자/CEO : 노보 출신 노보출신 인사들 어센디스 경영진에 다수 포진 어센디스, 노보 모두 같은 덴마크 국적 2. 노보노디스크 - 나넥사 노보 회장 출신 인물 2명이 현재 나넥사 이사회 의장 실제로 이들 덕분에 노보를 포함한 빅팜들과 접촉할 수 있었다고 인터뷰에서 언급 인적네트워크가 BD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음 3. 화이자 - 멧세라 멧세라 창업자는 화이자 전CEO였음 실제로 멧세라는 많은 후보군 중에 화이자를 선택함
閲覧数4,242転送数34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10/202610280655186520fda4f5ab74_1
로이터통신은 10월 27일(현지시각) 36년 동안 회사에 몸담은 패트릭 존슨 국제 사업 부문 사장이 2026년 말 현직에서 물러나고 일리야 유파 수석부사장이 그 직을 이어받는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 기사 원문 보기: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10/202610280655186520fda4f5ab74_1
閲覧数3,807転送数11로이터 기사 요약
• 2030년에는 중국 인구의 과체중 또는 비만 비율이 65%를 초과할 것 • 수년내 중국 비만약 시장 크기 8~10배 이상 성장할 것 • 환자들이 특정 비만 치료제를 언급하며 처방을 요청하고 있다 • 소비자가 찾는 제품은 위고비에서 마운자로로 이동하고 있다 핵심 1) 중국 시장 크기 상당하다 (실제로 마운자로 중국 성장율은 폭발적임) 2) 환자의 선호가 위고비에서 마운자로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 등 글로벌 추세) 3) 다른 약과 달리 브랜드 선호가 작용한다 => 소비재적 성격 브랜드 선호 현상이 중요함 릴리의 차세대 비만약이 출시되더라도, 마운자로의 위상은 굳건할 것 이러한 마운자로 브랜드를 살리기 위해선 월1회 제형이 필수적 그것도 Best in Class여야함 릴리는 카무루스가 아닌 펩트론을 선택할 것 즉 본계약에 터제 반드시 나올 것 펩트론
閲覧数4,405転送数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