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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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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_G_Research
追跡開始日
2026.07.16
最終更新
2026.11.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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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월 → 10월 FOMC 성명 내용 변화]

    금리는 인상에서 동결로, 만장일치는 매파 반대 2명으로 바뀌었고, 인상 효과를 단정하던 문장은 '정보를 더 보고 판단'하는 문장으로 교체됐다. 결정과 표결 1. 금리는 0.25%p 올려 3.75~4.00%로 만들던 것에서 3.75~4.00%를 그대로 유지하는 동결로 바뀌었다. 2. 표결은 12대 0 만장일치에서 10대 2로 바뀌었다. 반대한 리사 쿡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모두 0.25%p 추가 인상을 주장했다. 동결에 반대한 이유가 인하가 아니라 인상이라는 점에서 위원회 내 이견은 매파 쪽에서 나왔다. 3. 충분한 지급준비금을 유지한다는 문구는 그대로다. 경제 판단 4. 경제활동 판단이 "견조한 속도(solid pace)로 확장"에서 "강한 속도(strong pace)로 확장"으로 한 단계 상향됐다. 5. 불확실성이 지정학적 상황 때문에 높지만 국내 지출은 탄탄하다는 문장은 그대로다. 6. "생산성 증가세가 강하고, 설비투자는 견고하다"는 문장은 그대로다. 7. 고용 문장(일자리 증가가 노동력 증가 속도와 보조를 맞추고, 실업률은 거의 변하지 않음)은 그대로다. 인플레이션 8.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다"는 문장은 그대로다. 9. "오늘의 결정은 2% 목표로 더 빨리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문장이 빠지고, "추가로 정보가 쌓이면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적시에 되돌리는 데 적절한 정책 기조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문장으로 바뀌었다. 인상 효과를 단정하던 표현 대신 데이터를 더 보고 판단하겠다는 대기 모드로 전환한 것이다. 다만 "적절한 정책 기조를 판단"이라는 표현은 추가 인상 가능성을 닫지 않았다. 10. "위원회는 물가안정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는 마지막 문장은 그대로 남았다.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명시적인 가이던스는 이번에도 없지만, 9번 문장이 '정보 축적 후 기조 판단'이라는 조건부 경로를 처음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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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0월 26일 글로벌 주요 리스크 점검]

    주말 사이 지정학적 긴장과 AI 인프라의 신용 리스크, 주요국 정치·사회 불안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습니다. 북한 — 전방 자주포 배치 황해도 개풍군 접경지역에 122mm 자주포 전진 배치 포착 김포 애기봉에서 약 1.5km 거리, 포신은 남측을 향한 상태 김여정의 전술적 타격수단 증강 예고 직후 관측 의도적 무력시위 가능성과 추가 전력 배치 여부 주목 일론 머스크 — 네오클라우드 위기 경고 AI 데이터센터 중심 기업들의 과도한 부채와 자금조달 문제 지적 200개 이상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대규모 도산·통합 가능성 경고 CoreWeave, Nebius 등 AI 인프라 기업의 신용 리스크 부각 AI 산업의 투자 확대보다 수익성과 차입금 상환 능력이 새로운 쟁점 중동 — 후티·사우디·이란 예멘 후티, 사우디 공항·석유시설에 대한 미사일·드론 공격 지속 사우디 방공망의 요격에도 에너지 공급망 불안 확대 미국·이란 협상 교착 속 카타르의 중재 시도 진행 호르무즈 및 홍해 물류 차질과 추가 군사충돌 가능성 주목 브렌트유 배럴당 115달러 안팎 브라질 — 룰라 대통령 재선 룰라, 결선투표에서 약 51.8% 득표로 4선 확정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측 선거 결과 불복 정치적 갈등과 재정건전성 우려 부각 헤알화·국채금리·신흥국 자금흐름에 미칠 영향 주목 유럽 — 반정부·생활비 시위 확산 프랑스 전국 약 41만 명 시위, 1,314명 체포 벨기에·이탈리아·포르투갈·스페인 등에서도 사회적 불만 표출 에너지 가격, 주거비, 실질소득 감소가 주요 배경 프랑스 재정위험과 유럽 국채시장 불안이 맞물리는 상황 러시아·우크라이나 — 에너지 인프라 충돌 양국의 에너지시설 및 주요 인프라 공격 지속 겨울철 에너지 공급 불안과 유럽 물가 부담 장기전으로 인한 재정지출 확대 및 공급망 불안 지속 중국 — 경기 둔화와 정치 일정 26일 중국 공산당 5중전회 개막 내수 부진과 디플레이션 압력 지속 미중 기술패권 경쟁과 2027년 지도부 개편을 앞둔 정책 불확실성 주요국 선거 및 통화정책 10월 27일 이스라엘 총선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이번 주 Fed·ECB·BOJ 통화정책 결정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약 4.97%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가속과 통화긴축 장기화 가능성 미국 빅테크 — AI 투자 검증 Microsoft·Alphabet·Amazon 실적 발표 예정 AI 데이터센터 CAPEX 증가와 실제 수익화 능력 검증 네오클라우드 신용 리스크가 하이퍼스케일러 및 관련 금융시장으로 전이되는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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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PI는 비트코인에도 악재가 맞지만, 1. 코어위브 회사채 수익률 15% 2. 가트너의 AI클라우드 80%는 단독영업 불가능할 것 경고 에서 비롯된 AI 악재는 오히려 국채금리를 낮추고, 자금쏠림을 해소하는 호재인 부분도 있는데 여전히 비트코인의 나스닥 연동 알고리즘은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정도는 많이 낮아지지 않았나 싶고, 회복도 더 빠를 수 있는 것으로 전망하지만...결국 나스닥 연동이 계속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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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TC는 비중을 조절하며 계속 추가 매수하고 있고, 이번 하락에서는 ETH와 ZEC도 추가했습니다.

    그전까지는 NEAR 숏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프라이버시 섹터가 하락장에서도 강하게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ZEC 롱을 추가했습니다. CPI와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어 추가 하락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유동성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보고 있고, 그 변화가 크립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롱 바이어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포트폴리오 기준 레버리지는 0.7배 이하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방향은 롱으로 보되, 하방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판단하는 시점에 레버리지를 높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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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텐텐 사태가 일어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작년 10월 10일, 트럼프의 대중국 추가 관세 발표 등을 계기로 크립토 시장이 급락했습니다. 매수 주문이 사라지는 가운데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청산됐고, 그 매도가 가격을 더 밀어내며 다음 청산을 부르는 연쇄 반응이 벌어졌습니다. 하루 사이 집계된 청산 규모만 약 190억 달러, 청산 계정은 약 160만 개였습니다. 코인글래스는 미집계분 등을 고려한 실제 명목 청산 규모를 300억~400억 달러로 추정합니다. 현금이 그만큼 빠져나갔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시장이 매물을 받아내지 못했던 사건입니다.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봤습니다. 비트코인: 12만 2천 → 8만 3천 달러, 약 32% 하락 이더리움: 약 4,400 → 2,500달러, 약 43% 하락 크립토 시가총액: 4.2조 → 2.88조 달러, 약 32% 감소 같은 기간 다른 시장은 이렇습니다. S&P 500: 6,735 → 7,812, 약 16% 상승 나스닥 종합: 23,025 → 27,366, 약 19% 상승 구리: 톤당 약 1만 900 → 1만 4,500달러, 약 33% 상승 브렌트유: 배럴당 65 → 105달러, 약 61% 상승 미국 10년물 금리: 4.14% → 5.24% 미국 기준금리는 상단 기준 4.25%에서 두 번 내리고 한 번 올려 현재 4.00%입니다. 수준은 작년보다 조금 낮지만, 당시에는 인하 경로였고 지금은 인상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올해 9월 인상은 2023년 7월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장기금리와 유가도 크게 올라 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도 AI의 눈에 띄는 활약이 미국 주식의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구리도 공급 차질에 전력망·데이터센터 투자 수요가 더해졌습니다. 같은 매크로 환경에서도 산업별 성적은 크게 달랐습니다. 크립토 유동성은 총량과 거래 여건을 나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작년 10월 초 약 3,000억 달러에서 현재 약 3,070억 달러로 비슷합니다. 코인 가격이 내린 사이 전체 크립토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7%에서 10%대로 커졌습니다. 다만 결제·송금·담보에도 쓰이기 때문에 전부 코인 매수 대기자금은 아닙니다. 실제 거래를 받아주는 주문 규모는 종목별로 달라졌습니다. 코인게코가 9월 말 발표한 주요 거래소 8곳 조사에서, BTC는 당시 가격 위아래 100달러 범위의 주문 규모가 작년 조사보다 약 50% 늘었습니다. 매수 쪽 2,900만 달러, 매도 쪽 3,700만 달러가 조사 기간의 중앙값입니다. 반면 SOL은 가격 위아래 2% 범위에 쌓인 주문이 매수·매도 각 방향 약 2,800만 달러에서 2,000만 달러로 약 29% 줄었습니다. ETH도 비슷한 비율의 가격 범위에서 비교한 주문 규모가 BTC의 60% 이상에서 35~45%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종목별 측정 범위가 달라 주문 금액을 그대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작년 조사보다 BTC의 주문은 두꺼워졌고, SOL의 주문은 얇아졌다는 차이는 확인됩니다. 시장 전체에 돈이 남아 있다는 것과 개별 코인을 원하는 가격에 사고팔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당시의 대규모 청산이 과열을 덜어낸 과정으로 남을지, 참여자와 신뢰를 잃은 상처로 남을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가격 회복과 함께, 실제 투자 수요와 거래 유동성이 어디로 돌아오고 있는지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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