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점심에 내렸던 것을 다 말아올리고 조정 없이 계속 올리고 있을 때 차트랑 흐름만 보면 ㅈㅈ 치고 나갔어야 되는게 맞다고 계속 느꼈는데
원래 하던 생각 + 바이낸스 해킹 까지 겹치면서 이게 산업에 또 큰 상처를 줬고 사람들은 바낸 문제 없으니 다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수 없지~ 라고 생각하며 숏에 셀프 세뇌가 상당히 되버려서 익절을 좋은 자리에서 못 했음.
사실 선입견 없이 시장을 보고 있었으면 롱치기 좋은 날이긴 했음.
평소 내가 참고하는 지표들도 다 롱이긴 했고...
하지만 추세가 터질 땐 그런 지표 다 깨부수는거라서... 그런 지표들 보고 받는 사람들 죽이고 내리겠지라고 내가 믿고 싶은대로 믿고
맨날 행복 계산기만 돌리고 있었는데 (여기까지 내리면 얼마를 버는구나~)
역시 돈은 그렇게 쉽게 버는게 아니라는 교훈을 다시 한 번 얻음.
이더 숏을 상당부분 들고 있었는데
이전 바이비트 해킹 때와 같이 금방 비트로 바꾸지 않을라나? 그럼 순간의 상대강도는 금방 바뀌지 않겠어? 라는 생각도 나 좋은 쪽으로 하고 있었음.
그러다보니 해킹 이후 반등에 숏 불타기도 하느라 수익을 많이 토했네
근데 이렇게 복기해도... 다음에 또 비슷한 상황에서 똑같이 매매하긴 할 듯...
너무 과신하면서 불타기 마려울 때가 익절 포인트라는 것은 명심해야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