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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곧 있으면 유미아에서 Shaw의 새 프로젝트, 슬롭캐시세일이 시작하는데, 처음 소식을 듣고 나서는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거 아닌가?" 내지 "이런 프로젝트가 잘 될까?"하는 의심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굉장…

投稿日時
2026.11.0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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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곧 있으면 유미아에서 Shaw의 새 프로젝트, 슬롭캐시세일이 시작하는데, 처음 소식을 듣고 나서는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거 아닌가?" 내지 "이런 프로젝트가 잘 될까?"하는 의심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진심으로 플젝 홍보도 하고, shaw의 최근 행보도 사실은 전부 이 프로젝트가 필요한 존재의의를 설명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한 다음부터는 좀 흥미롭게 팔로업을 하고 있어요.

2/ 최근 보여준 펌프펀 리버스엔지니어링 차력쇼도 shaw가 처음 관심을 받았던 모습과 좀 오버랩되고, 이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슬롭캐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3/ 단순히 깃헙 기여뿐 아니라 버그바운티, 화이트햇 상금걸기등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점도 최근의 보안사고들을 생각하면 슬롭캐시의 존재의의에는 어느정도 호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 (오늘 새로 슬롭캐시를 사용하겠다는 플젝이 추가되기도 했어요)

4/ "깃헙 기여 현상금에 왜 굳이 이 프로젝트를 써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다가, 점점 Shaw가 쓰는 글을 읽다가 "웹2 플젝들도 화이트햇 현상금을 걸어두려면 자체로 개발하기보단 미리 만들어둔 외부 플랫폼을 이용하는게 간편하겠네?"같은 생각이 들고..

5/ 그리고 일단 알려진 세일 가격 자체가 꽤 저렴한 편이라... 슬롭캐시 자체의 하잎이 높냐아니냐 이런걸 떠나서, 처음 프로젝트에 대해 적었을 때 언급한거처럼 shaw라는 컬트적 파운더의 플레이로 밈적인 상승은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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