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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투자정복

트랜스휴머니스트 문의 @bitxrpmax 본 채널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단순한 시장 정보 및 종목 소개를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 채널의 어떠한 내용도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되어서는 안 되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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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bikong
追跡開始日
2024.11.21
最終更新
2026.11.0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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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모리 반도체, 역대급 호황인데 주가는 왜? source

    1.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은 역사상 최고인데, 주가는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음. 2026년 고점 대비 키옥시아 -60%, SK하이닉스 -48%, 샌디스크 -43%, 삼성전자 -36%, 마이크론 -23%를 기록함. 반면 S&P500은 고점 대비 불과 1% 하락한 상황 2. 실적이 나빠서도 아님. 마이크론의 연간 매출은 256% 폭증했고, 2023년 -9%였던 매출총이익률은 2026년 80.7%까지 상승함 반도체를 팔면 제조원가 등을 제외하고 81%가 남는다는 의미. 과거 메모리 산업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수익성 3. 차마스는 여기서 중요한 질문을 던짐. 메모리 산업이 구조적으로 달라진 것일까, 아니면 역사상 가장 거대한 호황의 정점을 지나고 있는 것일까? 실제로 업체들은 막대한 이익을 재투자하고 있고, 신규 공장들이 가동될 예정임. CXMT의 글로벌 DRAM 매출 점유율도 1년 만에 4%에서 10%로 상승함 4. 마이크론 강세론자인 Hamid는 시장의 우려가 지나치다고 반박함. 메모리는 여전히 공급 부족이며, 4년 이상 부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 특히 HBM은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 중국 업체들이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렵고, 중국의 증산 물량도 상당 부분 자국 수요에 흡수될 수 있다는 논리 5. 과거와 달라진 점도 있음. 메모리 업체들이 고객과 수년간 물량과 가격 하한을 보장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하기 시작했다는 것. 마이크론은 가격이 계약상 하한까지 떨어져도 과거 호황기의 최고 수준을 웃도는 이익률을 기대한다고 밝힘. 자사주 매입 한도까지 승인함 6. 결국 늘어나는 수요보다 메모리 공급이 더 빠르게 증가하는 순간이 찾아오느냐에 있음. 과거에도 메모리 불황은 최종 수요가 사라져서가 아니라 고객들의 재고 축적이 끝나고 주문이 줄면서 시작됐음 7. 지금 시장은 메모리 업체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느냐보다, 2028년에도 지금처럼 돈을 벌 수 있느냐를 의심하고 있음. 반대로 이번 장기계약과 수요가 과거의 사이클을 실질적으로 바꿨다면, 현재 주가에는 구조적으로 달라진 메모리 산업의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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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I 버블은 정말 터지고 있을까? source

    1. AI 주식이 상승할 때는 빅테크의 천문학적인 설비투자가 폭발적인 수요의 증거였음. 그런데 주가가 하락하자 똑같은 투자가 과잉투자와 부채 위기의 증거로 해석되고 있음. 결국 시장이 주가 움직임에 맞춰 논리를 바꾸고 있다는 것 2. 1998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음. 아시아 외환위기, 러시아 국가부도, LTCM 파산 위기, 경기침체 우려까지 겹치면서 일부 기술주는 고점 대비 60% 폭락함. 당시 투자자들은 인터넷 버블이 끝났다고 생각했고, 기술주보다 전통적인 가치주가 유망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었음 3. 하지만 1998년 10월 연준의 긴급 금리 인하 등을 계기로 시장은 반등했고, 11월 다우지수는 신고점을 경신함. 이후 인터넷 주식은 1999년부터 2000년 초까지 역사적인 폭등을 기록함. 모두가 강세장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1998년의 폭락은 사실 마지막 대세 상승을 앞둔 조정이었음 4. 지금도 AI 산업의 실질적인 수요는 여전히 강력함. MS Azure는 48% 성장했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함. 그럼에도 주가가 하락했다는 이유로 AI 산업 전체의 지속 가능성이 의심받고 있음 5. 진짜 버블의 정점에서는 오히려 비관론자를 찾아보기 어려움. 2000년 초에는 인터넷 기업을 의심하는 사람이 뒤처진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AI 버블론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음. 모두가 AI를 맹신하는 과열의 정점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 6. 미국 중간선거, 연준 정책 변화, 빅테크 실적 등 향후 상승을 촉발할 재료도 남아 있음. 단기 추가 하락은 가능하지만, 이번 조정 이후 수개월간 강력한 상승과 신고점 경신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7. 다만 강세장이 이미 5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다음 상승이 마지막 대규모 랠리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음. 특히 2027년에는 큰 비중으로 저가매수에 나서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 ✍️지금은 2000년 버블 붕괴보다 1998년 중간 조정에 가깝다는 것. 진짜 위험한 순간은 모두가 의심하는 지금이 아니라, 아무도 AI를 의심하지 않게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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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I를 비웃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Daniela Amodei) source

    "개인적으로 GPT-2를 처음 봤을 때 정말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걸 보면서 생각했죠. 세상에, 이 모델의 규모를 100만 배만 키우면 인간보다 모든 일을 더 잘하게 되겠구나. 이건 현대사에서 가장 결정적인 경제적, 과학적 순간입니다. 다만 아직 우리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죠. 이 기술이 국가와 경제의 운명, 나아가 인류의 미래까지 결정하게 될 겁니다." "당시 제 주변 사람들 중 약 10%는 저와 정확히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흥미롭게도 그들은 대체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었죠. 반면 나머지 90%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습니다. GPT-2가 특정 분야에서 보여주는 능력 자체는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언어를 번역하거나 문서를 요약하고, 여기저기서 코드 몇 줄을 작성하는 정도였죠. 하지만 중요한 건 개별 능력의 수준이 아니라 그 능력의 폭과 범용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특정 분야의 성능만 보고 '별로 똑똑해 보이지 않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무시해 버렸죠." "저는 지금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모델이 가진 한계를 보세요. 6개월만 지나면 지금 어렵다고 여기는 일들이 쉬워질 겁니다. 12개월이 지나면 지금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AI 모델이 일상적으로 수행하게 될 겁니다. GPT-2에서 목격했던 현상이 이제 점점 더 광범위한 영역에서 반복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세상도 마침내 조금씩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죠." "당시를 기억합니다. 상당히 명망 있는 컴퓨터 과학자들과 AI, 머신러닝 분야의 리더들이 GPT-2 개발에 참여한 연구자들을 트위터에서 사실상 집단적으로 조롱했어요. '이건 멍청한 짓이다. 이렇게 형편없는 모델을 가지고 왜 떠들어대는지 모르겠다'는 식이었죠. 당시에는 GPT-2가 정말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믿는 것만으로도 사이비 과학자 취급을 받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 과거는 이제 모두가 없었던 일처럼 취급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이건 유사과학이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비난하던 연구자들이 지금은 하나같이 LLM 기업에 입사 지원서를 내고 있거든요. 물론 우리는 특정 지원자에게 그 이야기를 대놓고 꺼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보면서 속으로는 이렇게 생각하죠. '당신이 2019년에 무슨 말을 했는지 우리는 기억합니다. 이 문제에 관한 한 당신의 판단은 신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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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I 버블 논쟁에서 놓치고 있는 것 source

    최근 AI 기업들의 막대한 투자비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지금은 조금 다른 관점이 필요함 1. AI가 돈이 되느냐보다, 돈을 누가 가져가느냐 • 오픈AI나 앤트로픽이 지금의 기업가치를 정당화할 만큼 돈을 벌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 • 하지만 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동안 반도체 기업들은 이미 막대한 매출과 이익을 실현하고 있음 • 누군가에게는 불확실한 미래의 투자수익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이미 확보한 현금흐름이라는 것 2. 산업의 성장과 기업의 투자수익률은 별개 • AI 서비스의 경쟁이 심해지고 가격이 낮아질수록 개별 기업의 수익성은 악화될 수 있음 • 반면 이용량이 늘면서 컴퓨팅 수요는 오히려 확대될 수도 있음 • AI가 대중화된다고 모든 AI 기업이 돈을 버는 건 아니라는 이야기 3. 그래서 지금 메모리 산업은 흥미로움 • 과거에는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공급과잉 우려 때문에 낮은 PER을 벗어나기 어려웠음 • 그런데 이제는 수년 뒤의 물량까지 미리 확보하려는 고객들이 나타나고, 기업들은 막대한 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하기 시작 • 장기계약으로 이익의 변동성이 낮아진다면,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산업 전체의 밸류 재평가 여지도 있음 4. 거시경제 환경도 나쁘지 않음 • 에너지 공급 정상화로 인플레와 금리 부담이 완화되더라도, 반도체 공급 부족까지 해결되는 건 아님 • 경제 전반의 비용 부담은 줄어드는데 AI 핵심 공급업체의 가격 결정력은 유지되는, 꽤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질 수 • 결국 이번 AI 버블 논쟁의 핵심은 산업의 성장 여부가 아니라, 성장의 과실을 누가 가져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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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이닉스, 이제 중요한 건 번 돈의 행방 source

    · 메모리 기업의 경쟁력이 기술, 생산능력에 더해 계약의 질로 확장됨 · AI 투자 확대와 단기 GPU, HBM 발주 증가율 둔화가 동시에 나타남 · 실적 증가율 둔화 구간에서, 증설 후 현금흐름과 실제 주식 수 감소가 기업별 주가를 가름 1. 메모리주는 실적이 잘 나와도 늘 찜찜한 구석이 있었음. 지금은 엄청 버는데, 공장 더 짓고 물량 쏟아지면 다시 가격 꺾이는 거 아닌가 싶은 것 2. 이번 발표에선 몇 년 치 물량을 장기계약으로 잡는다는 얘기와, 번 돈을 배당과 자사주 소각으로 돌려주겠다는 얘기가 같이 나옴. 100조라는 숫자도 크지만, 이 둘이 같이 움직인다는 게 핵심 3. AI 회사들은 앞서가려고 돈을 쓰고 있음. 경쟁을 계속하려면 메모리가 필요하고, 고객들은 앞으로 쓸 물량까지 미리 잡아두려 함. 하닉 입장에선 기술력으로 얻은 우위를 오래 가져갈 기회가 생긴 셈 4. 주주에게 중요한 건 그다음임. 장사가 잘돼도 번 돈이 전부 새 공장으로 들어가면, 주주는 그 공장이 돈을 벌 때까지 더 기다려야 함. 그런데 투자도 하면서 배당을 주고 주식 수도 줄여나간다면? 5. 이익 증가세가 느려져도, 주식 한 주에 돌아오는 몫은 커짐. 성장률이 낮아졌다고 돈을 못 버는 건 아님. 여전히 많은 돈을 벌고 있고, 그중 주주에게 돌아오는 몫이 늘어난다면 매 분기 실적이 모두를 놀라게 할 필요는 없는 것 6. 그래서 앞으로는 이익만큼이나, 새 공장 짓고도 얼마가 남는지, 그 돈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주는지가 포인트. 이익 증가세가 꺾이는 것과 주주 몫이 줄어드는 건 다른 차원의 얘기. 이제 이 둘을 나눠 봐야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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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앤트로픽 IPO, 상상을 초월하는 성장 속도 source

    1. 앤트로픽이 미국 SEC에 IPO를 위한 S-1 신고서를 공식 제출. 공개된 주요 지표들이 상당히 인상적 2. 2023년 연간 매출 4,100만 달러에서 2026년 상반기 매출 163억 달러로 급증. 불과 3년 만에 완전히 다른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 3. 직원 1인당 연간 매출이 660만 달러를 넘어섬. AI 네이티브 기업의 생산성이 어디까지 높아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 4. 순매출유지율이 900%. 기존 고객 지출이 전년 대비 9배 증가했다는 의미로, 고성장 SaaS 기업과도 비교하기 어려운 수치 5. Cowork가 Claude Code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 AI 활용이 단순한 질의응답과 코딩을 넘어 실제 업무 수행으로 확장 6. 매출의 48%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발생. 기업들이 기존 클라우드 예산을 활용해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음 7. 앤트로픽은 AI 모델이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업무와 현재 활용 수준 사이의 격차를 주요 성장 기회로 평가 8. 성장만큼 막대한 비용. 상반기 순손실은 807억 달러. 비현금성 회계 평가손실이지만, 컴퓨팅 비용과 자본집약적 구조는 중요 변수 9. 앤트로픽의 상장은 AI 모델 기업의 성장성, 수익성, 기업가치를 공개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평가하는 계기가 될 전망 10. 인상적인 수치는 NRR. 이는 AI 도입이 일회성이 아니라 기존 고객의 실제 사용량과 지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 11. 특히 AI의 기술적 역량과 실제 활용 수준 사이에 큰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요 측면의 성장 여력은 상당해 보임 12. 다만 앞으로는 폭발적인 매출 성장만큼이나 컴퓨팅 비용을 통제하면서 얼마나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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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반도체 수직 폭등, 기술 디플레의 종말 source

    1. 9월 미국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기 대비 26% 급등하며 역대 4번째 상승폭을 기록함 2. 6개월 연속 YoY 25% 이상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중임. 2025년 7월 이후 지수가 31% 상승했고, 이는 2007년 1월 이후 두 번째로 높음 3. 또한 지난달 YoY 27% 급등하며 6개월 연속 25% 이상 상승 흐름을 기록함 4. 해당 지수는 1994년 고점 이후 2020~2021년 저점 구간까지 매년 하락하며 전형적인 기술 디플레 곡선을 그려왔음 5. 그러나 최근 AI 수요 폭발과 함께 30년 가까이 이어진 우하향 추세가 완전히 깨지며 가파른 수직 상승 구간에 진입함 6. 기술 발전이 부품 단가 하락으로 이어지던 기존 공식이 AI 인프라 병목과 물리적 공급 부족 앞에서 무력화됨 7. 반도체 및 핵심 부품 제조사들이 유례없는 가격 결정력을 행사하는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되고 있음 8. 이는 테크들의 AI 설비투자) 단가 부담이 구조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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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앤서니 폼플리아노의 현재 투자관 source

    1. 정부는 결코 돈 찍어내기를 멈추지 않을 것임. 따라서 비트코인, 금, 토지는 향후 20년간 모두 좋은 성과를 낼 것 2. 시장은 AI의 잠재력을 크게 과소평가하고 있으며, 최고의 AI 기업들은 현재 기업가치가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음. 3. 개별 주식 공매도는 매우 어려우므로 시도하지 않을 것. 다만 오늘날 기업의 생존 가능성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조직 내부의 반복 개선 및 혁신 속도 4. 50세 미만이라면 채권을 투자 선택지로 고려할 필요조차 없음. 채권 투자는 증기롤러 앞에서 동전을 줍는 것과 같음 5. 향후 5년 안에 벤처투자와 상장시장이 융합될 것. 소수의 우량 비상장기업에 더 많은 자본이 몰리면서 비상장기업들의 가치가 상승할 것 6. 젊은 투자자들은 월가가 아직 진입하지 않은 시장을 찾아야 함. 과거에는 크립토가 그 영역이었지만, 이제는 비상장시장, 예측시장, 컴퓨팅 자원 시장, 데이터 중개 시장 등이 새로운 기회 7. 모든 투자자는 자신의 자산에 대한 주도권을 가져야 함.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자신의 재무 상태와 투자 전략, 위험 노출 수준은 스스로 이해해야 함. AI 덕분에 이것이 매우 쉬워졌음 8. 금리, 유가 등 과거부터 중요했던 거시경제 변수들을 두고 논쟁하는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은 아님. 다만 오늘날 이러한 변수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이전보다 줄어들었음 9. AI 에이전트가 금융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할 것. 이러한 변화를 거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자신의 경쟁우위로 활용해야 함 10.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결국 합병할 것이며,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기업이 탄생할 것. 나의 단순한 투자 원칙은 일론 머스크의 반대편에 베팅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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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데이터센터 대란 및 네오클라우드 줄도산이 온다 source

    전력이 확보된 데이터센터 부지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차마스와 머스크가 현재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의 심각한 병목 현상과 2027년 구조조정 시나리오를 경고함 1. 2027년 방치되는 GPU 급증 • 데이터센터 완공 및 전력망 지연으로 이미 구매한 GPU가 미완성 센터나 창고에 방치되어 자본비용도 못 건지는 사태가 2027년 속출 • 관료주의에 묶인 하이퍼스케일러들은 기민한 디벨로퍼에게 부지를 뺏기고 있음 • 연산 자원이 부족해진 빅테크는 자사 수요를 최우선 배정하고, 외부 모델 기업엔 높은 라우터 수수료를 물릴 것 • 앤트로픽이 빅테크로부터 할당할 연산 자원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는 루머가 대표적 징후 2. 현장 시공 및 전력망 병목 심화 • 서부 텍사스는 광업권 포기 각서 확보가 극도로 지연되고 있고, 동부 텍사스는 법적 리스크로 착공이 불가한 수준 • 과부하가 걸린 전력 회사들이 투기성 가계약자를 걸러내기 위해 초기 자본 확약 규모를 대폭 상향 중 • 시공사와 최종 임차인이 동일한 우량 빅테크만 전력망 조기 연결 협상력을 갖는 구조 3. 지체상금 조항의 부메랑 • 운영 경험이 부족한 네오클라우드들이 업타임 기준 미달로 임차인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게 됨 • 이미 신용 보증을 상실하거나 빅테크에게 계약 해지를 당하는 업체들이 나오기 시작 4. 부채 시장의 자금줄 전면 차단 • 최근 몇 주 사이, 데이터센터 외에 독자적인 대규모 매출원이 없는 기업에 대한 부채 조달이 사실상 전면 중단 • SpaceX가 GPU 확보용 400억 달러 부채 조달에 성공한 것은 스타링크, 발사체 매출과 투자적격 등급 덕분 • 자체 캐시카우가 없는 200개 이상의 네오클라우드는 대량 도산 및 통폐합을 피할 수 없음 ✍️단순 GPU 확보 및 네오클라우드의 종말을 시사함. 2027년은 본업 현금흐름, 비관료적 시공 속도, 가동률 유지 역량을 모두 갖춘 소수 기업으로 AI 인프라 시장이 강제 재편되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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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은 200달러 외치던 사람들은 어디갔을까? source

    1. 2026년 초 투자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자산 중 하나는 은이었음. 실물 공급 부족, 산업 수요 증가, 중국·인도의 수급 압박 등이 강세 논리로 제시됐고, 2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옴 2. 그러나 은은 고점 대비 54% 폭락했고, 당시 강세론을 외치던 목소리도 상당 부분 사라짐. Babylon Capital의 Dimitry Nakhla는 이를 전형적인 투기적 광기의 사례로 지적함 3. 1990년대 말 닷컴버블, 2000년대 중반 부동산, 2021년 크립토, 2026년 은까지. 자산과 시대는 달라도 거품이 형성되는 과정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함 4. 처음에는 설득력 있는 성장 서사가 등장하고, 이후 가격 상승이 그 서사를 정당화하기 시작함. 뒤늦게 대중이 몰려들면서 상승에 대한 확신이 강해지고, 회의적인 의견은 무시되거나 조롱받는 단계에 이름 5. 특히 위험한 것은 가격 상승 자체가 투자 논리의 근거로 작용하는 자기강화적 구조. 가격이 오를수록 강세론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이러한 확신이 다시 추가 매수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형태 6. 물론 은 가격이 폭락했다고 해서 당시의 강세 논리가 틀렸다는 의미는 아님. 구조적 공급 부족과 산업 수요 증가는 실제로 존재하는 펀더멘털이지만, 그 사실만으로 어떤 가격에서든 매수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님 7. 결국 좋은 투자 아이디어와 좋은 매수 가격은 별개의 문제임. 아무리 장기 전망이 긍정적이더라도 과도한 기대가 선반영된 가격에 진입하면 손실을 피하기 어려움. 실제로 고점 대비 54% 하락한 자산이 본전을 회복하려면 117% 상승해야 함 8. 핵심도 여기에 있음. 특정 자산에 대한 관심이 과열되고 '이번에는 다르다'는 주장이 시장의 공통된 믿음이 되는 순간, 오히려 뒤늦게 진입하는 투자자들의 위험은 급격히 커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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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메타의 AI 베팅, 무려 8,100억 달러 source

    1. 메타의 3분기 공시에서 상당히 충격적인 숫자가 확인됨. 메타가 체결한 미래 리스 및 구매약정 총액은 $810B에 달함 2. 데이터센터, 전력, 네트워크 인프라 등 미개시 리스 약정이 3,557억 달러로, 2036년까지 순차적으로 시작.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에 대한 취소 불가능한 계약도 4,545억 달러 3. 이 중 2027년에 지급해야 하는 계약 금액만 1,214억 달러. 두 약정의 합계는 2025년 말 2,348억 달러에서 9개월 만에 3.45배 증가 4. 다만 이러한 지출 약정이 급증하는 동안 메타의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21억 달러로 전환됐고, 올해 예상 CAPEX도 1,450억 달러에 달함. 메타는 추가 자금조달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의결권 없는 클래스 C 주식 도입을 추진 중 5. 흥미로운 건 주식시장의 반응. 메타뿐 아니라 코어위브, 네비우스 등 AI 인프라 기업들까지 동반 매도 압력을 받고 있음 6. 메타를 비롯한 빅테크 경영진들은 수백조 원에 달하는 자금을 AI 인프라에 투입하기로 약속하는데, 시장은 정작 그 돈을 받게 될 기업들의 주식을 팔고 있는 셈 7. 이러한 괴리는 AI 수요의 부재보다는 투자 규모와 자본조달 부담, 그리고 투자수익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해석됨 8.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는 인프라 기업의 미래 매출이지만, 그 매출을 실현하려면 대규모 선행투자와 외부 자금조달이 필요함 9. 특히 코어위브나 네비우스 같은 네오클라우드 기업은 계약 잔고가 증가하더라도 자금조달 비용, 설비 가동 지연, 고객 집중도 등에 따라 주주가치가 훼손될 수 있음 10. 메타의 약정 증가 속도를 보면 적어도 빅테크가 인프라 투자를 축소하고 있다는 증거는 찾아보기 어려움. 관건은 이 막대한 투자가 얼마나 빠르게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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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메모리 가격이 내려가도, 이익은 늘 수 있는 이유 source

    1. 윤지호 평론가가 제시하는 시나리오는 메모리의 성장 동력이 가격 상승에서 물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단가, 마진이 낮아지더라도 판매량과 생산 효율이 충분히 개선되면, 과거보다 높은 이익이 유지됨 2. 먼저 가격 하락 이유를 구분해야 함. 수요가 사라져 재고를 밀어내는 상황과, 생산비가 낮아지고 공급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수요가 열리는 상황은 다름. 같은 가격 하락이라도 이후 판매량과 수익성은 다른 양상을 보임 3. 물론 물량이 늘어난다는 말로는 충분하지는 않음. 다른 조건이 같을 때 개당 남는 금액이 절반으로 줄었다면, 같은 금액을 벌기 위해 2배를 팔아야 함. 그 물량을 만들려고 공장을 더 지어야 한다면 추가 고정비와 투자 부담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도 따져야 함 4. 하이퍼스케일러 입장에서는 메모리 비용이 낮아질수록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성이 좋아질 여지가 있음. 그 결과 새로운 용도와 유료 사용량이 충분히 늘면 메모리 업체도 더 물량을 팔 수 있음. 고객의 비용 절감과 공급자의 이익 증가가 함께 가능하려면 이 수요 확대가 실제로 확인돼야 함 5. 반대로 생산능력만 늘고 최종 수요가 따라오지 않으면 공급과잉이 됨. 가격 인하가 추가 주문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면 재고와 고정비 부담이 커짐. AI가 성장한다는 전망에 더해, 새로 늘어난 공급을 어떤 고객이 얼마나 구매할지까지 봐야함 6. 판매 가격, 출하량, 제품 구성, 단위 원가, 증설 이후 현금흐름이 핵심.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도 이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많은 설비투자가 필요하면 남는 현금은 기대보다 적음. 결국 가격이 정상화된 뒤에도 충분한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유지되는지가 중요 ✍️ 메모리의 장기 성장 논지는 가격이 영원히 오른다는 가정에 의존할 필요가 없음. 가격 조정 이후에도 물량과 원가 경쟁력으로 과거보다 많은 현금을 남길 수 있는지가 다음 사이클을 판단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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