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인베스트(ARK Invest)의 디지털 자산 리서치 총괄 로렌조 발렌테가 잇따르는 대규모 암호화폐 탈취 사태에 대해 "생태계 경쟁력을 갉아먹는 '보이지 않는 거래세(Hidden Tax)'이자 가치 저장 비용"이라고 지적했다. 발렌테 총괄은 유통업계가 도난 손실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듯, 블록체인 산업의 해킹 피해 역시 수수료 인상이나 보안 프리미엄 등의 형태로 결국 최종 이용자들에게 전가된다고 분석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이후 가상자산 업계가 해킹으로 입은 연평균 시가총액 손실률은 전체 시장 규모의 24bp(0.24%)에 달했다. 반면 미국 전통 은행 시스템의 사기·금융사고 손실 비율은 1.7bp(0.017%) 수준에 그쳐, 암호화폐 산업의 손실 비중이 전통 금융권보다 약 14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https://coinness.com/news/1174197
Telegram · @coinnesskr
[아크인베스트 "암호화폐 해킹 피해, 이용자에 전가되는 숨겨진 세금"]
- 投稿日時
- 2026.11.04 00:02
- 閲覧数
- 394
- 転送数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