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어사이언티픽의 텍사스 덴턴 채굴장은 코어위브용 AI 시설로 바뀌는 데 약 2년이 걸렸음. 전력망 접속은 재활용할 수 있었지만, 그 뒤의 설비까지 그대로 쓸 수는 없었던 것임.
2. 채굴기는 전기요금이 비쌀 때 잠시 꺼도 다시 계산하면 됨. 반면 AI 고객은 계속 돌아가는 서비스를 기대함. 예비 전력 경로·배터리·발전기와 액체냉각이 필요해 랙과 배선 상당 부분을 뜯어내야 했음.
3. 원문에 따르면 2026년 3월 회사 전체의 전력 공급 용량은 약 350MW였지만 과금 중인 용량은 185MW를 넘는 수준이었음. 덴턴만의 수치가 아님.
전기가 들어왔다는 발표와 고객에게 인도해 돈을 받는 상태는 다름. 건설과 시험을 마쳐야 둘 사이 간격이 줄어듦.
4. 덴턴은 7월 약 260MW를 과금하기 시작했다고 함. 다만 한 현장의 공기를 모든 전환 사업에 일반화하면 안 됨. 투자자가 볼 숫자는 확보 전력보다 전환 비용과 실제 과금 용량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