接続中…
接続中…
すべて見る
잠실개미&10X’s N.E.R.D.S
Telegram · @jake8lee

Morgan Stanley

投稿日時
2026.11.02 19:57
閲覧数
5,190
転送数
85
画像
1

삼성전자 : 역대 최대 실적에도 주가 58% 조정, HBM4·파운드리·주주환원으로 재평가 기대 (목표주가 38만1천원 / 비중확대)

작성 :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4407

✅ 삼성전자는 2026년 3분기 매출 약 195조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메모리 사업의 폭발적인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7%, 전분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특히 메모리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427% 급증했다. DRAM과 HBM 시장점유율 확대가 핵심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실적이 기존 투자 논리를 바꿀 정도의 새로운 서프라이즈는 아니지만, 삼성전자의 메모리 경쟁력 회복과 실적 성장세가 확실하게 입증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메모리 가격 상승에 의존하던 기존 성장 구조에서 HBM 시장점유율 확대와 비메모리 사업 개선까지 더해지는 방향으로 실적 성장 동력이 다변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삼성전자의 HBM4 매출은 3분기 전분기 대비 3배 증가했으며, 전체 HBM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이는 차세대 HBM4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경쟁력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2027년 HBM 생산능력은 이미 판매계약으로 확보된 상태로, 향후 출하량 증가뿐 아니라 가격 재협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모건스탠리는 2027년 HBM 제품 믹스 개선과 판매가격 상승이 삼성전자의 이익 증가를 견인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HBM 시장점유율이 기존 DRAM 시장점유율 수준까지 회복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삼성전자의 메모리 사업 전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바꿀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전체 메모리 생산능력의 60~70%를 장기공급계약(LTA)으로 확보할 계획이며, 상당한 규모의 고객 선급금도 유입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5년 단위의 장기공급계약이 매년 갱신되는 구조를 통해 메모리 사업의 실적 가시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평가했다. 과거 메모리 산업은 수요와 공급 변화에 따라 가격이 급등락하는 전형적인 경기순환 산업으로 인식됐지만,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장기계약 확대는 이러한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고객사로부터 유입되는 선급금은 생산능력 증설에 필요한 자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미래 매출과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향후 메모리 업황이 둔화되더라도 과거 사이클 대비 실적 변동성이 낮아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 삼성전자의 2026년 설비투자는 약 84조원에 달하며, 2027년에는 이를 넘어서는 투자가 예상된다. 이 중 반도체 부문 투자액은 약 77조원으로, DRAM 생산능력 확대와 파운드리 첨단공정 투자가 주요 대상이다. 모건스탠리는 AI 수요가 서버 DRAM, HBM4, QLC SSD, 파운드리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어 2026년 4분기와 2027년에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공격적인 설비투자에도 불구하고 2027년 HBM 생산능력은 이미 판매계약이 확보된 상태이며, 장기공급계약 확대가 신규 투자에 따른 공급 과잉 위험을 일부 완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향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단순한 설비투자 규모보다 실제 생산능력 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 속도라는 판단이다.

✅ 파운드리 사업의 흑자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의 투자 매력은 메모리 사업을 넘어 확대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첨단공정 고객 프로젝트 수주와 4nm·2nm 공정의 생산능력 예약 확대를 바탕으로 파운드리 사업의 지속 가능한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첨단공정 생산능력이 사실상 예약 완료된 상황에서 안정적인 양산과 고객사 공급이 이루어진다면, 그동안 삼성전자 기업가치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파운드리 적자가 점진적으로 축소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모건스탠리는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는 사이클 후반부에 파운드리 사업의 실적 개선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단순한 메모리 업황 수혜주에서 메모리와 첨단 파운드리 사업의 동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재평가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 모건스탠리는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이 2027년 1월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대규모 현금창출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였지만, 구체적인 정책 발표는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모건스탠리는 기존 주주환원 전망을 유지하면서, 메모리 사업의 현금창출력 확대와 장기공급계약을 통한 현금흐름 안정성이 향후 배당 및 자사주 매입 확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메모리 가격 상승이 둔화되는 2028년에는 파운드리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새로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즉 2027년까지는 HBM과 DRAM의 이익 성장에, 2028년부터는 비메모리 사업 개선과 주주환원을 통한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 삼성전자는 6월 고점 대비 주가가 58%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KOSPI 하락률은 약 35%에 그쳐 상대적인 낙폭이 과도하다는 평가다. 모건스탠리는 삼성전자가 2027년 예상 PER 약 2.9배, PBR 약 1.3배에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주가가 실적 개선과 장기적인 현금창출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2026~2027년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약 70%에 달하는 상황에서 PER 3배 미만의 밸류에이션은 이익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지나치게 보수적인 가정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모건스탠리는 메모리 업황이 사이클 후반부에 진입하더라도 파운드리 흑자 전환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업가치를 뒷받침할 수 있어, 현재 주가 수준에서 중장기 투자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閲覧数5,190転送数85Telegramで見る